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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좋은글] 시련이 영웅을 만든다

본문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태풍이 없으면 바다는 오염 물질을 걸러내지 못해 살지 못한다.
목표가 분명한 영웅은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웅이 되느냐, 마느냐는 시련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
큰 시련에 직면했다면
그것을 극복했을 때 더 큰 성공을 거둘 기회가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라.

- 김광호, ‘영웅의 꿈을 스캔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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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늠의 시련이 너무 거셉니다. 자리에 붙어있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일을 위해 탭을 하나 질렀습니다. (회사에서 50% 보전) ㅠ.ㅠ

저는 아이패드를 노리고 있었지 말입니다. 돈도 어느정도 모아놨지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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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All忍님의 댓글

  바람에 너무 움츠러드는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짜라님의 댓글

  갤럭시탭도 편하고 괜찮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정말, 괜찮은가요?

▦짬짬▦님의 댓글

  짜라님//
편합니다. 하지만, 회사용입니다.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계획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회의록 쓰고, 이멜보내고 사진찍고, 녹음하고 하는 정도의 일에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전 블투키보드를 기존에 보유하던 것과 페어링 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_-ㅋ)

짜라님의 댓글

  짬짬님 //
예. 그렇군요. 탭도 살짝 끌립니다만,
그러나 아이폰으로 연명해야지요..
엄지손가락 타자수를 늘려야겠어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입덧도 시련이라면 시련일까요?ㅜ.ㅜ
첫애때 그리도 오래 끌더니 이놈도 마찬가지네요.ㅜㅜ
아~~~~ 차라리 어서 뿅~~ 하고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phoo님의 댓글

  좋은글이네요 ^^
바람앞에 어찌되었던 당당하게 서서 부딛혀봐야겠네요 아자자
모두들 파이팅임돠~!

그런데 탭도 보니 좋아보이긴 하던데요 좀더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어찌되었던 저는 그냥 아이폰으로 버텨봐야겠슴돠 ^^;;

ohnglim님의 댓글

  저는 계속 아이패드를 노려 볼랍니다..ㅎ

允齊님의 댓글

_mk_회사용이면 100% 해줘야하는거 아녀요 어차피 반이나 나가는데 탭 자꾸 멈춘다하는데 아닌가봐요

오늘도 좋은글 고맙습니다

PowerArm14.5인치님의 댓글

  언제나 좋은 글은 시련이 닥쳐와야 몸소 느끼게 되는군요.

▦짬짬▦ 님 덕에 위안받고 갑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아이패드 내년에 탭사이즈 만한걸로 나온다던데요..

저는 아이패드 가격보고 완전 깜놀했슴돠..
아이폰보다도 싸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2.22 17:26

  아무생각 없습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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