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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흠흠, 아까 통화하셨던 냥반들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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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푸님의 고견과 마나님의 의견에 힘입어...................

드랍을 결정하고 케먹의 교육 방향 디자인을 많이 하셨던 분께 토스하고 쫑냈습니다.

역시 친우들이 부탁하는 일들은 매몰차게 짜르지 않으면 꼭 사단이 나는 것 같습니다.

브리프 자체가 없다보니 제가 해서 보낸 디자인도 그다지 초 하이퀄리티는 아니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말도 못 붙이게 하는 담당자 아가씨 대리와의 괴리는 절대로 줄이지 못할 격차가 있다고 느껴 사정사정해서 다른분께 양도해드리고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나름 대기업 냥반들하고 일하면서 워낙에 매너가 좋은 냥반들과 일을 하다보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다 잊어버린 것이 원인이지 싶네요 ㅎㅎ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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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7 1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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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ohnglim님의 댓글

  결국 골치아파서 떠넘기고 털어버리셨다 이거죠?
잘하셨습니당..ㅎㅎ

씨소님의 댓글

  잘하셨습니다! ^^

允齊님의 댓글

  다른 일감을 찾으시는거죠 이직을 하시는건 아니신거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8 12:56

  쪼매 아깝긴하지만...

뭐 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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