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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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님한테 문자왔더라구요, 살아있냐고..... ㅋㅋ
오늘 아침에 한건 인쇄넘기느라, 4일을 하얗게 밤을 지새웠네요.
너무 정신없어서 케먹에 눈팅도 못했다능 ^^;;;
케먹에다 막막 구시렁거렸더니 예상치도 못한데서 일들이 들어오네요 그래...ㅎㅎ
이거 자주 구시렁거려야 할 듯 ㅋㅋㅋㅋ
음.. 쬐그매도 결재만 화끈하게 해주시는 고객님하들과 일을 해야 좋은데, 그게 좀 아쉽네여 ㅎㅎ
제가 아는 거래처들은 거의다 결재가 아주 거북이 마냥 느린데들이라 ^^;;
걱정하셨던 분들 계시면 걱정붙들어들 매시라고 생존보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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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짬짬▦님의 댓글
살아계신다니 정말 반갑슴돠.... ^________________^
쁠랙님의 댓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하루에 한번씩 구시렁거리시길.. 다 들어드릴테니....^-----^
쩡쓰♥님의 댓글
우리 본지 꽤 오래됐지용 흐흐 저도 늘 궁굼해한답니당 헤헤
전엔 윤제언니한테 그래도 이야기 들었는뎅
요즘 충무로를 안나가니 소식이 뜸~~ 하네욤 ~ ^^*
아직 신랑도 회식 못하게 하는중이라 애 둘 맡기고 나갈수도 없고..
답답합니당
그래도 오늘은 친구가 놀러온다고 했으니,,
하루는 가는군요. ^^*
향기님의 댓글
보고서 접수.
일하고 계신 중이라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거 1분 정도만 할애해도 충분하니.. 바빠도 들리시길!
ps. 카톡 사진을 보니 재작년이었던가... 그 때 보다 확실히 삭으셨뜸.
=3=3=33
允齊님의 댓글
_mk_오늘도 푸렌드가 한건 빵 터뜨리넹 ㅋㅋ
푸렌드도 카톡사진봄서 내랑 비슷한 생각을 했다니 그래도 소신남이 말하기까지 큰결심 필요했을터인데 ....
진홍님 이래 보면 반가움이 몇배 더 상승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그러시는 아범님은 빈 창이시오...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빈 창... 은 또 뭐시여... ??
ohnglim님의 댓글
사진이 없다고라~~~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살아계셔서 다행이에용~
원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잖아요...
우리유부님들 뵌지가 벌써 2년이 됐군요...?
향기님의 댓글
아항 그말쌈이셨삼?
조만간 올릴거심.
그런데 그러는 옹림님은 빈 창도 없던디요.
ohnglim님의 댓글
빈 창 아닌디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