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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유부분들께 물어볼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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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제 13개월 들어가요~ 4월말이 돌이었구요~
어린이집을 9개월부터 보냈는데 그날부터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맞벌이부부라 보육료는 나라에서 100% 나오는데 병원비로 다 나가는듯..;;;

다름이 아니라..
요새 일이 별로 없어서 당분간 임금삭감 결정이 내려졌거든요..
주말,휴일엔 시댁가고..제대로 집안살림에 손을 못대고 있어서
한달에 두번정도 평일에 쉬었으면 해서요.
집안 소독도 신경쓰고 신랑이랑 아이 이유식(국,반찬 등등..)도 만들어두고..장도 보고..
강변벤치에서 잠깐 책도 보고 오고..
때도 밀고 오고..(신랑이 애보는걸 두려워해서 목욕탕에 때밀러가본지 어언 1년이..딱 2시간 봐달라는것도 안보내줘요.ㅠㅠ)
그만큼 임금에서 이틀치 일당분은 빼고..
회사 경영이 좋아져서 임금삭감이 해지되고 그러면 다시 원위치하고..
몇달사이 그렇게 집안일 및 여유를 가져보면
지금의 버거운 하루하루에 숨통이 좀 트일것 같아요..
그렇게 사장님께 건의해도 무리가 될까요?
말을 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육아와 일..정말 끝나지 않을 고민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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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1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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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임금삭감을 단행할 정도로 일이 없다면..
그게.. 업무스케줄도 꽤나 널널할거라 생각되는데…

그런 상황이라면 건의해도 무리가 되지 않을거라 사료됩니다.
말그대로 어디까지나 건의사항인데요 뭘~  흐

phoo님의 댓글

  아범님 말씀대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하나더
회사 분위기가 그런걸 받아주는 분위기 인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걸 편하게 이야기하고 들어주는 그런건지...
잘 이야기되고 좋은쪽으로 정리되심 좋겠네요 ^^

향기님의 댓글

  아고..  푸우님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네요.
뭐 오너입장이 아닌만큼 너무 뭐라 하지는 마십시요. 흐흐

말씀따나 회사분위기..  중요하지요.
일은 죽어라 안들어 오는데 직원이 대뜸 그런 요청을 해오면…

음…
오너분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말씀드리라는것 밖에는… ;;
여하튼 잘 얘기 되시길….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음.... 저도 맞벌이 인데... 오너랑 이야기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사라벨라님의 댓글

  어딜가나 참  오너입장이랑 직원입장이 생각차이가 많더라구요.
그 사장님인성이 어떤분이신지가 제일 큰 문제겠네요.
급여 그만큼 빼고 라면 직원입장에선 합당한 얘기일듯 하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일의 연속성이라는 문제도 있고 자기는 출근 꼬박꼬박하는데 직원이 드문드문 빠진다면 것두 썩 탐탁하지는 않기도 할듯하구요~
아기 키우면서 일하기 참 힘들어요;; 어찌되든 힘내세요~~

일억이님의 댓글

  저도 푸우님말씀에 한표~
임금삭감할 정도면 회사분위기가 딱히 좋은편은 아니라고 봐요~~
사라벨라님처럼 회사사장이 어떤 분인지~~토욜도 아니고 평일에 쉬는걸 좋게 봐주실분은 드물지 않을까요...안그래도 일이 없어 임금삭감중인데  평일에 한두번 쉰다고 하면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아니면 좀 일찍 마치는걸로 ~~

치..님의 댓글

_mk_올리길 잘한것같아요^^ 잘 생각해서 말씀드려봐야겠어요. 의견 고맙습니다.

SolidThink님의 댓글

  슬프군요.. 삭감... 물가는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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