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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계모일것임
180.♡.156.20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
2011.05.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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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친구들 집들이야 대충하면 되는데
가장 어려운 사람들
회사사람들 집들이는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어
흙흙... ㅜㅜ
다들 엄마가 도와주시던데
우리 엄마는... 천연덕스럽게...
아빠가 절대 도와주지 말랬대요 ㅡㅡ;;;
엄마 힘들다고... 또 우리집 멀다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중국으로 논노갔어요
쉐ㅅ!!
아... 진짜 계모인가?
오만정이 다 떨어짐
택시타고 20분인 우리집이 그렇게 멀고 힘든데
중국까지 비행기는 어떻게 가시나...
자다가도 하이킥이 절로 나오네요
가장 어려운 사람들
회사사람들 집들이는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어
흙흙... ㅜㅜ
다들 엄마가 도와주시던데
우리 엄마는... 천연덕스럽게...
아빠가 절대 도와주지 말랬대요 ㅡㅡ;;;
엄마 힘들다고... 또 우리집 멀다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중국으로 논노갔어요
쉐ㅅ!!
아... 진짜 계모인가?
오만정이 다 떨어짐
택시타고 20분인 우리집이 그렇게 멀고 힘든데
중국까지 비행기는 어떻게 가시나...
자다가도 하이킥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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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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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5.27 17:06아... 진짜 옹림님이 우리 언니였음 좋겠어요 힝힝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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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75 2011.05.27 17:20요리에 자신이 없다면.....................................
괜찮은 띵호와집에 도움을 청하심이........................
단........................
잡채, 찌짐.................................
이정도는 디비줘야 됩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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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7 17:21저를 이용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렴하게 모시겠습니다...고갱님~~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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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7 17:23어제 캡슐커피도 도착해서 후식용 100알 장전 완료 시켜 놓았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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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5.27 17:41은철님을 모시면
전 뭐가 되나요...
남자보다 못한 어떤 여인? 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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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5.27 17:42띵호와든 사와티카든
뭐든 부르면 되지만
회사사람이 뭐라 그러겠어요
저사람 와이프는 엄마도 없나... 막 이런 뒷담화가 작렬될것임 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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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7 17:53엄훠나~ 붕빵님.. 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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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7 17:55저 시방 제 코가 석자에요.
담주말에 시아버님 생신겸
시댁식구들 서른다섯명 모아서 2박으로 논노가여~~
쌀도 한가마니는 들고 가야 할듯...
아흑~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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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7 17:59집들이 음식 친정엄마가 와서 도와주시더라도
부족한 솜씨로 혼자 장만했어요~ 라고 해야죠~~
그래야 음식맛이 떨어지더라도 어머님의 면이 서는 거심..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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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7 18:46꼼수 한가지..
요즘 집들이를 모이는것만 집에서 모인후 근처 식당(한정식 같은거)에서 먹구요...
식후에 집으로 다시 와서 다과 및 음료로 마무리..실제로 참석하는 입장에서 무리없어 보이던데요...^^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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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7 18:48ㄴ 아~ 맞벌이 부부 였구요...평일 이었답니다...^^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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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05.27 20:12맞아요 요즘엔 밖에서 먹구 집에서는 간단하게 맥주나 차를 마신다고 하더군요
집들이 이런거는 없어져도 될 품목중 하나입니다
저는 ohnglim이 동상이었음 좋겠어요
그럼 맛난 반찬 많이 얻어먹을수 있을련지도 ^^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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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1.05.28 10:01횟집에서 회한접시...
중국집에서 요리 몇개
+ 밥 찌게 그리고 다량의 알콜!!!
바깥사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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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8.62 2011.05.28 19:57하하, 묘한 분위기일쎄!
[붕어빵...]님 자친게서 저희 자친을 쏘옥 빼 닮으셨네요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저희 자친도 같은 상황에서 가친을 핑계대면서
운신하지 않으셨을겁니다.
당신들 말씀
"자기땅은 자기가 쓸어야"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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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30 08:56允齊온니.. 안주만 얻어드실 수도..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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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5.30 10:01옹림님
시댁식구들이.. 35명이세요?
꺅~~~ 무섭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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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30 10:26모두 모이면 더 많아요.ㅋ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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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5.136 2011.05.30 11:25시댁식구들 모였다하믄 1박2일 뿌리를 뽑고 가고,,, 친정식구들,.... 시집간 딸집에 오면 딸네미 못산다고 물건도 밖에서 전해주고 가시네요,,,
뭐가 이리 불공평한지... 에공,....
윤영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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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47.166 2011.06.01 22:51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