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적당히만 일하세요... ^______^/

  1층은 부담이 없어서리  두 아그들이 실컷 뛰어놀겠네
자고로 아이들은 눈치안보구 뛰어야함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 제발 1층으로 가세요
괜시리 전망좋다구 중간층에서 층간 소음 일으키지 말자구요 ^^

  지나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창문도 잘 못열고

그런 불편함은 없을까요?

전 1층~3층은 두려워요 ㅋ

  어차피 발바리나 도둑이 들려면 고층도 스파이더맨처럼 타고 다니던데
저는 땅하고 가까운곳이 좋아요

  인천 사시는 분들.. 나말여? ㅋㅋ

울 시엄니집도 일층인데 애들 키우기는 더할 나위가 없어요.
자전거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유모차도 그렇고...

참 잘했어요..^^

  나는 지금 25층에서 밖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ㅋ

오늘은 날씨가 흐린데다 비가 조금씩 내리다보니 멀리 북한산 자락이 희미합니다.
정면에 보이는 남산도 흐릿하고...

  그래도 1층에 살고 싶습니다.
25층에서 마시는 공기라도 뭐 특별히 깨끗한 것도 아니라서...

  새벽에 일해야 하는 분도 계시고
새벽까지 노는 놈도 있습니다~

  1층 방범되있구요~~ 밖에서 보니까 낮에는 잘 안보여요  글구 주차장에서 보면 2층이랍니당 1층은 관리사무실 같은곳이 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용~~~~~~~~~~~~~~~ ^^*
우리 슬우 낮잠 자는 사이 밤에 작업해야할 누끼따러 들어왔슴둥~

  애키우랴 일하랴 고생이십니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