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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_mk_출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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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활짝 웃는하루 되세요

어느 착한곰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한 나그네가 숲속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그네는 곰을 발견하고 동화책에서 보던대로 죽은체 했습니다. 그런데, 이 너무너무 착한곰은.. 나그네를 정성들여 묻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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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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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ohnglim님의 댓글

  아침부터 활짝 웃게 해주시네요..ㅋㅋ

일등으로 출석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출첵합니당 ~~~ 나도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또 들어도 잼있네용 ㅋㅋㅋ

사라벨라님의 댓글

  출첵이요~
너무나 착한곰~  ㅎㅎ

쁠랙님의 댓글

아싸아님의 댓글

  드래곤볼을 모아서 용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소원을 들어준다길래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하나 말했습니다.. 그러자...

용신 : 잘 들었다~

그리고 사라졌습니다 -ㅅ-;;;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곰이 ○○상조 에서 일하나 봅니다...

hyeoung님의 댓글

  이 글을 읽고 웃어야 하는건가요 울어야 하는건가요
저는 웃고 있네요 ㅋㅋ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좋아요... 아이폰=내폰 이 되는 듯한

밀크슈가님의 댓글

▦짬짬▦님의 댓글

  출~~~~~~~~~

점심은 맛난 걸로 잘 드셨나요? 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덥습네다!

외근갔다 돌아오는 길에 오일도 갈겸 정비센터에 들렀슴돠.
마침 타이어도 갈아야 할 때라…
한 짝에 사십마넌….  후덜덜~

이런 제기랄!
수중에 사마넌도 없구만….  -,.-"


ps. 씨소님은 요즘 뭐하고 계십니껴?!
      마침 제가 출타중일때 제 서식지 근처에 마실 나오신거 같드만…
낮술 한 잔 기울일 절호의 쵠~스를 아쉽게도 놓쳤습니다. 흙

music님의 댓글

  ㅠㅠ 착한 곰... 우리 곰돌이들...

넌행복해님의 댓글

  죄송해요 늦어서...ㅠㅠ 수업끝났나요?

▦짬짬▦님의 댓글

  아범님// 제 이전 차량(쏘렌토) 네개 다 가는데... 65마ㄴㅝㄴ 정도였던 걸루 기억합니다.... (한국타야....)

允齊님의 댓글

  푸렌드땜시 곁다리도 실패했소...보고픈 씨소 오라버니.....ㅠㅠ

쩡쓰♥님의 댓글

  진짜 뵙고싶은.. 저 알콜 시작했다구요~~ !! 이제 낮술을 먹고 들어와야할듯 ㅠㅡ 족쇠가 둘이라 ㅠㅡ

맥프로유저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요 시기… 한가하신 분들이 있는 반면
한창 돈벌이전투에 피치를 올리는 중이신 분들도 있고
에… 또 나처럼 돈은 안되고 좀체 시간 내기가 어려운 분들도…(없음 말고.. -,.-")
계실거라 사료되는 바…

여하튼.. 현 시점에서 벙개를 때리기는 그렇고…

여러~분들의 현 상황에 의거한 구체적인 수케줄을 잡아봅세다~  흐흐;;

향기님의 댓글

  짬짬님// 요새 가격 올랐쓰요~  한국따야....  -,.-"

레드폭스님의 댓글

  늦게나마 출첵합니다..
하긴 회사는 어제 나와서 출첵하고 어제도 오늘도 퇴근은 못찍을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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