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길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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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집 좋아 많~~~이 좋아~~"
그런답니당 ㅋㅋㅋ
저녁에 산책도 아주 가끔 나가고 ㅋㅋㅋ 정리되면 매일 나갈 생각입니당 ㅋㅋ
동네가 조금하고 빌라촌이라 차들이 별로 없어용 ^^*
집앞이 바로 놀이터니 매일 나가자고 합니다.
사진찍기도 좋고~~ 조용하고 초딩도 바로 옆이고 ~~
목표는 이 동네서 더 넓은평수로 5년안에 이사가기인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당~
자자 오늘도 열씸히 일해야겠지용 ~~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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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아싸아님의 댓글
아이가 귀엽네요 ^^ 저도 드디어 다음주에 이사하는데..작은집이지만 조용한 동네라서 만족하고 있죠 ^.^
ohnglim님의 댓글
인천대공원에서 우연히 만나는 수도 있겠군..ㅎㅎ
참 잘했어요...!! 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인천이근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오.. 인천으로 오신거예요? ㅎㅎ
지우는 여전히 이쁘네요. ^^
▦짬짬▦님의 댓글
지우히메가 좋다면..... 저도 행복합니다.... ^__________^/
집은 조금씩 더 커질 거예요.... ㅎㅎㅎㅎ
쩡쓰♥님의 댓글
넹 저 인천으로 왔어요 ㅋㅋㅋㅋㅋ 인천이다보니,,,
부천도 무지 가깝고 원래 살던 동네도 가깝고,,
대 만족입니당 ^^*
옹림언뉘 우리 인천대공원서 한번 만날까용~~~~~~~~~~
슈와이꺼님의 댓글
ㅜㅜ...
저는 언제....일케 이쁜 딸을 볼 수 있으련지....ㅠㅠ
르클님의 댓글
저도 주거지가 부천, 인천인데... ^^; 반가워요...
우연히 보더라도 지우는 알아볼거 같다는.... ㅎㅎ (커먹 유명인사)
지우보다 2개월 정도 빠른 아들있어요...
향기님의 댓글
간만의 '지우히메' 갤러리 퍼레이드인가~
반갑구나~
ohnglim님의 댓글
시간 맞춰서 같이 가는 것도 좋구...
우연히 만나는 것도 좋구...^^
슈가님도 사진 찍으러 인천대공원 가끔 가는것 같던뎅..^^
쩡쓰♥님의 댓글
오홀 한번 가야겠는데용 내일은 서울랜드 가고~~ 조만간 가겠어용 더 더워지기전에~
맥프로유저님의 댓글
아이들 자전거 태워주러 가끔 가는데 길거리 주차하기 장난아니게 힘들죠...주차비 2000원 아끼려고...
ohnglim님의 댓글
과연 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레드폭스님의 댓글
하이 쩡쓰 오랫만이야.. 나도 양주로 이사갔는데..
아그들이 너무 좋아라한다..
물론 그로인해 나는 매일 아침에 2시간 저녁에 2시간 여행에 가까운 출퇴근을 하지만 아그들이 좋아라하니 나도 좋네 ^^
쩡쓰♥님의 댓글
레폭 오빠는 아이가 셋이니까 그렇게 가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근데 너무 멀다...
우리 신랑은 이사와도 회사는 차 타고 15분 거리라.... ^^
암튼 좋소~~
울신랑 지우 델꼬 자기 친구네서 놀고있으니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어린이!
오랜만일세~
향기님의 댓글
오늘은 팔뚝이 무지하게 이뻐 보이네~
향기님의 댓글
다른 어린이보다 팔이 긴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
팔이 길어야 좋은데...
향기님의 댓글
치마 색깔이 압도적으로 패셔너블하다네~
향기님의 댓글
동생을 봐서 그런지 한결 의젓해졌구나~
이젠 힘도 꽤 쎌 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무공(武功)에 입문할 나이가 되긴 했지.
기초를 잘 닦아야 할텐데...
향기님의 댓글
아래에서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어린이의 자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는 걸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당신이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이미 기초는 잘 닦고 있다는 말입니다.
바깥사돈님의 댓글
이쁜 따님 두셨군요, 에고 부럽...
"5년안에 더 큰 평수라~"
목표가 정해졌으니, 충분히 가능하지요, 그렇죠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인천으로 오셨군요^^
반갑네요^^
dEepBLue님의 댓글
은제 인천으로 갔어?
그럼 서울의 생활을 접은거이구낭...
울모세군은 오늘 아침 급 이사가자고 하더만..
그러다.. 아니다~ 우리집이 좋아 바로 이러던데...
나도 이사가곶잡당~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집이 그래요
바로 앞에 놀이터고
또 그 바로 옆이 초등학교고
공원도 바로 옆이고
강변도 바로 옆이고...
그런데...
지우같은 귀여운 공주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