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진홍님~~~

본문

일도 없으면서 갑작스레 꼬인 실타래로 인하여 지척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못뵈어서리
정말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어제 못다한 해후를 다음에 꼭 따블로 갚겠습니다.

먼길 오셨는데 빗길에 고생많으셨을텐데
어제 볼일은 잘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7.15 15:38

  엥?  머시여 충무로에 혜성처럼 나타나신
빨간망토 강사님을 헛걸음하게 맹그신건감~~  ;;

꼭 따블로 갚으셈.
그땐 내도 낑겨야지. 흐흐 ;

phoo님의 댓글

  ㅋㅋㅋ 언제 또 충무로에 나타나셨데 ^^

성진홍님의 댓글

  흐흐 충무로가서 학원생 2분 영입했지요!!

전철 탈라고 기당기고 있는데 모모님 전화오셔서 통화만 하고 왔어요 ㅠㅠ

전체 589 건 - 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