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만들면 사무라이 같아요....ㅋㅋ

  오홋........................  +.+
씽크로율 97%입니다...............................

언제 현우님 뵈러 대구에 놀러가야겠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형님이라 불러도 되지요?...................^^)

  칼 안보여도 사무라이 같아요.... ㅎㅎㅎㅎ

  오호!
막상 사진을 보니
왜구(倭寇)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자를 벗은 왜국 신사(神社)의 궁사(宮司)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거... 왜... 신사에서 의식을 집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ㅋ

  에헤~~
신사의 궁사라니!

내가 보기엔,
19세기에 에도 번화가의 뒷골목에서 암약하던 아쿠쟈 필이 나는구나~~ 크흐흐

  사무실 직원에게 보여 줬더니...............................

"캬~~ 시원해 보입니더. 우리도 한벌씩 해 입으이시더~~~~~" 라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스튬플레이에 자주 등장하는 그런 컷 같은데요
정말 목검이라도 하나 들어야 하겠습니다.

  사무라이 맞습니다....^^

앞모습이 궁금합니다....혹시 이마를 훤하게 드러낸....진진정한 사무리이...??

  그렇잖아도 긴 분이.. 더 길어보이세요.
천장 뚫고 나가실 것 같아요...ㅋㅋ

  무한한...포스가 느껴지십니다.

개량한복이신가요??

  혹은

스네이퍼교수

  쁠랙 /대구오면 한잔 때립시다. ^^
풍소소/야쿠자는 존 아닌듯하오 .. ^^
옹람.사진이 잘못나온게요 ^^
올인/한복이라 하기엔 좀 무엇하지 아ㄴㅎ습니까  >.<
붕빵/ 직접 와서 확인 하시오 ^

  당췌 마스타님은 언제쯤 제 이름을 바로 불러주실라나요...ㅋㅋㅋㅋㅋㅋ

  앗! 사무라이다! ^^;;;
정말 시원해보이셔요 ㅠㅠ 부럽다눈 아우~

  언제나 멋지십니다.

웬만하면 이름... 바로 불러 주시지요.

그래도 이번엔 점 하나 잘못 찍으셨을뿐...
예전엔 '온그림님'이라 부르셨지요? 아마도...  히히

  통풍이 정말 잘될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인 취향은 치렁치렁거리는 옷을 별로 안좋아해서리 탐나지는 않습니다

앞태가 상상이 되니 즐겁습니다

  음.... 깜짝 놀랐습니다..... 윗분들의 느낌과 다르지 안네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옹람언니..ㅋㅋㅋㅋㅋㅋㅋ

뒷모습만으로 무한 포스가...

왠지 앞모습에는 눈빛에서 광채가 나올듯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