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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심심할 때 함 보세요 나름 저는 귀엽던데요

본문

http://www.youtube.com/watch?v=RP4abiHdQpc&feature=player_embedded


괜시리 따라 웃게 되더라구요

아주 웃긴건 아니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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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4:45

  웃깁니다~

전에 올리셨던, 흥국이가 하던 네비게이션 꽁트가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나중에 흥국이가 마봉춘 프로에서 잘렸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혹시... 겉으로 드러난 잘 알려진 이유 때문이 아니고,
실제로는 그 라디오 꽁트 때문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약간 들었더랬습니다~

phoo님의 댓글

  어쩜 저리 인형 같을까요 와~  넘 이뿌다 아이들 웃는 모습 자체만봐도 즐거운거 같아요 ^^

쁠랙님의 댓글

  보는 내내~~~~~~~~~~~~~

1. 자가 웃다가 자빠지지 않을까?
2. 자꾸만 작아지는 종이에 마지막에는 울지 않을까?

그냥.............................
직원들 모르게 살포시 웃었습니다..........



^______________^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7.29 16:08

  저도 쁠랙님이 말씀하신 2번..  생각을 보는 내내 했다네요.

저절로 웃게되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6:10

  휴가비 탔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6:13

  그걸 뭐 묻고 그래!

경북/대구 방의 어떤 젊은 여성 회원께서 휴가비로 신사임당 10장을 받았다고
몹시 좋아하고 계시는 글을 방금 읽고 오는 길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6:14

  아참!
저도 드디어 마누라와 협의 끝에 휴가가 확정되었습니다~
8월 둘째주부터 10월 말까지입니다~
한데, 휴가비는 따로 없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6:27

  나도 그때가 휴가인데,
휴가비는 700만 원이올시다.
지난 5월에 일했던 것이 있었는데
약속보다 조금 늦은 이번 주초에 최종 입금받았소.
10월 말까지 이 돈으로 휴가비에 충당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 단 하루에 벌써!
재산세 및 각종 공과금으로 70만원이나 썼다는 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7.29 16:28

  음.. 차가 안보이는게....  아무래도 발른거 같습니다. 
일찌감치 신경 끄는게 신상에 이로웠을텐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두 달이나 되는 휴가를 어떻게 보내실겁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7.29 16:31

  머리가 아파 약국엘 댕겨와야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6:35

  일단은 뭐... 독서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지난 화요일에 돈암동에 제2매장을 열고 있는 땡처리 업자 친구에게 찾아가서
책을 한 보따리 얻어 왔습니다.
다음 주초에 다시 찾아가서 또 왕창 얻어올 겁니다.

그리고...
틈 나는 대로  숨쉬기 운동과 밥먹기 운동 및 잠자기 운동에 투자해볼 생각입니다.
늙는 일이라는 것이 의외로 많은 휴식을 필요로하는 것 같더군요.

사실은... 마흔 살 이후로 너무 자주 많이 놀아서 노는 일이 꽤 지겹긴 합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6:37

  그건 그렇고... 거... 사장씨 정말...
퇴끼띠라 그런가, 정말 쪼잔무비하네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7:22

  옛날에 을지로에서 직원 둘을 데리고 시작해서 지금은 강남으로 이사간
40대 중반의 어떤 여성 사장이 운영하는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 직원이 열댓 명 정도 됩니다.
올해 들어 사정이 좋질 않아서 직원들 휴가비 걱정을 하는 걸 얼마 전에 들었는데,
여기서 문득 궁금한 것이 생기더란 말이지요.

이쪽 계통의 회사에 다녀본 적도 없고 휴가라는 것도 받아본 적이 없다보니,
아이 둘을 데리고 부부가 함께 사흘 정도의 국내 휴가를 다녀온다고 할 때,
요즘에는 그 비용이 얼마 정도 소요되는지 뭐 이런 걸 통~ 감을 못 잡겠더란 말입니다.
게다가 휴가 시즌에 남들처럼 놀러다닌 적도 젼혀 없다보니 더 모르겠더군요.

그냥 막연한 생각에, 한 백만 원 정도는 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보통 휴가비를 그 비슷하게는 받아야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7.29 17:22

  마찬가지로, 그건 나도 모릅니다.
내가 언뜻 생각하기에도 요즘 물가 수준을 고려하면 최소한 백만 원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건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
노는 날은 배가 더 빨리 고프더란 말이지~~ ㅋ

允齊님의 댓글

_mk_풍소소님의 장기휴가가 마냥 부럽습니다
저도 함 추석때까지 휴가계획을 세워볼까 했는데 휴가비가 없다는걸 깜빡했습니다
당분간 그냥 개점휴업을 할듯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7.29 20:53

  하여간 ssenja님의 기억력이란... ㅋ

아고... 백만 원은 커녕 기름값이라도 던져주면 감동이지요.
모든 사장님들의 생각이 ssenja님 같아야는데 말입니다. ㅎㅎ

윤제님아~ 뭐 그리 오랜기간 휴업을 하시는가....  기냥 광복절때까정만 쉬시게나...

해나라님의 댓글

  혼자 키득키득 웃었더니 울 직원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귀엽습니다...어쩜 머리통이 저렇게 동그랗테요...

권경수님의 댓글

  어쩜 저리 인형 같을까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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