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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심심할 때 함 보세요 나름 저는 귀엽던데요

본문

http://www.youtube.com/watch?v=RP4abiHdQpc&feature=player_embedded


괜시리 따라 웃게 되더라구요

아주 웃긴건 아니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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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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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향기님의 댓글

  웃깁니다~

전에 올리셨던, 흥국이가 하던 네비게이션 꽁트가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나중에 흥국이가 마봉춘 프로에서 잘렸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혹시... 겉으로 드러난 잘 알려진 이유 때문이 아니고,
실제로는 그 라디오 꽁트 때문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약간 들었더랬습니다~

phoo님의 댓글

  어쩜 저리 인형 같을까요 와~  넘 이뿌다 아이들 웃는 모습 자체만봐도 즐거운거 같아요 ^^

쁠랙님의 댓글

  보는 내내~~~~~~~~~~~~~

1. 자가 웃다가 자빠지지 않을까?
2. 자꾸만 작아지는 종이에 마지막에는 울지 않을까?

그냥.............................
직원들 모르게 살포시 웃었습니다..........



^______________^

향기님의 댓글

  저도 쁠랙님이 말씀하신 2번..  생각을 보는 내내 했다네요.

저절로 웃게되네. ㅋ

향기님의 댓글

  휴가비 탔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그걸 뭐 묻고 그래!

경북/대구 방의 어떤 젊은 여성 회원께서 휴가비로 신사임당 10장을 받았다고
몹시 좋아하고 계시는 글을 방금 읽고 오는 길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참!
저도 드디어 마누라와 협의 끝에 휴가가 확정되었습니다~
8월 둘째주부터 10월 말까지입니다~
한데, 휴가비는 따로 없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나도 그때가 휴가인데,
휴가비는 700만 원이올시다.
지난 5월에 일했던 것이 있었는데
약속보다 조금 늦은 이번 주초에 최종 입금받았소.
10월 말까지 이 돈으로 휴가비에 충당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 단 하루에 벌써!
재산세 및 각종 공과금으로 70만원이나 썼다는 거~ ㅋ

향기님의 댓글

  음.. 차가 안보이는게....  아무래도 발른거 같습니다. 
일찌감치 신경 끄는게 신상에 이로웠을텐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두 달이나 되는 휴가를 어떻게 보내실겁니까?

향기님의 댓글

  머리가 아파 약국엘 댕겨와야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일단은 뭐... 독서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지난 화요일에 돈암동에 제2매장을 열고 있는 땡처리 업자 친구에게 찾아가서
책을 한 보따리 얻어 왔습니다.
다음 주초에 다시 찾아가서 또 왕창 얻어올 겁니다.

그리고...
틈 나는 대로  숨쉬기 운동과 밥먹기 운동 및 잠자기 운동에 투자해볼 생각입니다.
늙는 일이라는 것이 의외로 많은 휴식을 필요로하는 것 같더군요.

사실은... 마흔 살 이후로 너무 자주 많이 놀아서 노는 일이 꽤 지겹긴 합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그건 그렇고... 거... 사장씨 정말...
퇴끼띠라 그런가, 정말 쪼잔무비하네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옛날에 을지로에서 직원 둘을 데리고 시작해서 지금은 강남으로 이사간
40대 중반의 어떤 여성 사장이 운영하는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 직원이 열댓 명 정도 됩니다.
올해 들어 사정이 좋질 않아서 직원들 휴가비 걱정을 하는 걸 얼마 전에 들었는데,
여기서 문득 궁금한 것이 생기더란 말이지요.

이쪽 계통의 회사에 다녀본 적도 없고 휴가라는 것도 받아본 적이 없다보니,
아이 둘을 데리고 부부가 함께 사흘 정도의 국내 휴가를 다녀온다고 할 때,
요즘에는 그 비용이 얼마 정도 소요되는지 뭐 이런 걸 통~ 감을 못 잡겠더란 말입니다.
게다가 휴가 시즌에 남들처럼 놀러다닌 적도 젼혀 없다보니 더 모르겠더군요.

그냥 막연한 생각에, 한 백만 원 정도는 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보통 휴가비를 그 비슷하게는 받아야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향기님의 댓글

  마찬가지로, 그건 나도 모릅니다.
내가 언뜻 생각하기에도 요즘 물가 수준을 고려하면 최소한 백만 원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건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
노는 날은 배가 더 빨리 고프더란 말이지~~ ㅋ

允齊님의 댓글

_mk_풍소소님의 장기휴가가 마냥 부럽습니다
저도 함 추석때까지 휴가계획을 세워볼까 했는데 휴가비가 없다는걸 깜빡했습니다
당분간 그냥 개점휴업을 할듯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하여간 ssenja님의 기억력이란... ㅋ

아고... 백만 원은 커녕 기름값이라도 던져주면 감동이지요.
모든 사장님들의 생각이 ssenja님 같아야는데 말입니다. ㅎㅎ

윤제님아~ 뭐 그리 오랜기간 휴업을 하시는가....  기냥 광복절때까정만 쉬시게나...

해나라님의 댓글

  혼자 키득키득 웃었더니 울 직원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귀엽습니다...어쩜 머리통이 저렇게 동그랗테요...

권경수님의 댓글

  어쩜 저리 인형 같을까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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