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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낭만짬뽕 저도 먹었습니다

  • - 첨부파일 : IMG_0727.jpg (142.1K) - 다운로드

본문

딱히 할일도 없구 인쇄골목 휴가기간이라 여유부리며 갔는데
여전히 사람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는게 시간인지라 기둘려서 먹고 왔습니다

짬뽕은 5,500원 짬뽕밥은 6,000원 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저는 기대가 정말 컸나 봅니다.

참 저는 짬뽕밥을 먹었습니다.

말로 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인증샷 찍어 올립니다.

옹림네 짬뽕이 훨씬 맛날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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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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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All忍님의 댓글

  전...간만회 막국회(막국수와동동주로 점심을 먹는 모임)회동이 있었습니다.

금주 기간인데, 딱 한잔만 했습니다.

좋네요. 캬!!~~

ohnglim님의 댓글

  정말 바쁜 집인듯..
정신 없이 담아놨네요.. 그래도 맛나면 용서가 되련만..ㅎ

맛이 좀 덜하게 느껴진건 요즘 홍합이 별로 맛이 없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크기만 딥따~ 크공...
그래서 저도 아래 사진에 보시면 알겠지만
홍합짬뽕 안먹고 해물짬뽕 먹은거였어요..^^ㅋ

올인님..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 캬~!! ㅋㅋ

phoo님의 댓글

  아 저것이 저리 생긴거였군요 ^^
봐서는 먹음직 스러운데요 와 군침돈당~

움냐 저는 오늘 카레돈카츠 먹었네요
마포에 맛난집 찾았슴돠~ ^^

dEepBLue님의 댓글

  낭만짬뽕이 머래요?

치..님의 댓글

  나도 저기에 살면 꼭 가보고싶은..꼴깍..

해나라님의 댓글

  앗~~ 사진을 찍으셨네요...

저집 사장님이 커리어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저희가 하는 일중에 인물인터뷰 하는 일이 있어서 인터뷰 요청을 했는데 알고 보니 보통분이 아니신듯.... 내일 4시에 우리 직원들이 인터뷰하러 합니다.
나중에 기사나오면 보여드릴께요.

기대가 됩니다.

允齊님의 댓글

  해나라님 나중에 인터뷰 기사 꼭 올려주세요

All忍님 낮술을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모모양이 너무 바빠서리 을지로에 유일한 낮술멤버인디....모모야 휴가간겨??

ohnglim아 맛이 아예 없진 않았구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리 기대에 부응하는 맛은 아니었다는 거징...해장용으로는 강추해도 될듯.....

phoo님 언제 이쪽에 오심 한그릇 쏘겠습니다. 시간은 여유있게 오셔야 합니다. 아니면 12시 30분경 부터는 줄을 안서도 될듯 하긴 하더이다.

dEepBLue양 극동빌딩 뒷편에 자리한 낭만짬뽕이라는 상호를 가진곳인데 해나라님이 추천해줘서 긴줄을 마다하지 않고 기둘려서 먹어본거임...

치..님 어디에 계시는지 지방에 계심 좀 힘드실것 같구....충무로에 있는 극동빌딩 뒷편에 있습니다.

해나라님 꼭 좋은 기사 써서 올려주세요

해나라님의 댓글

  네~~ 기사 완성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아.... 가게 이름이 낭만짬뽕이구낭...
독특하네요~ ㅋ

권경수님의 댓글

  아 저것이 저리 생긴거였군요 ^^
봐서는 먹음직 스러운데요 와 군침돈당~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홍합을 보면 항상 생각합니다

깨끗하게 씻었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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