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정말 오랜만에 모모양을 만났습니다

본문

모모양 덕분에 이쁜 처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눈에 쏙 맘에 드는 처자입니다
처자라서 아직 장가 안간 동생들 생각이 났습니다(조만간 작업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모모양 음주운전 안걸리게 살짝 반주만 마셨습니다

처자라서 유부방에 초청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냄새가 흠뻑나는 처자라 좋습니다 (저 혼자 오버하는듯 싶네요)

살다가 이렇게 좋은 사람 보면 급흥분하는 성격인지라
어제 오늘 진상거래처 아지매땜시 진이 다 빠졌는데 에너지가 다시 충전되는 기분입니다

모모양 고마우이~~~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dEepBLue님의 댓글

  그처자 저도 좀 소개를...
건장한 청년이 있거덩요... ^^

dEepBLue님의 댓글

  언니도 사람을 참 조아라 하는스탈~ ^^

允齊님의 댓글

  dEepBLue양 내 사람 무자게 가림.....
자갸도 알면서 새삼스럽게시리...

모모양이 얼굴보기 전부터 워낙 칭찬을 많이 했던 처자라
기대 만빵이었는데 역쉬나 좋았음이여

▦짬짬▦님의 댓글

  내는 아는 츠자도 없고.... 건실한 청년도 없는.... -_-ㅋ

일단 아들넘 키가 165를 넘었습니다.... 이제 중1인데.... 신발은 280을 사줬습니다....

어찌 함 엮어볼까요???? ㅋㅋㅋㅋ

(근디.... 이쁜 츠자는 이미 한명 찜해놨는디.... ㅋㅋㅋㅋ )

ohnglim님의 댓글

  흐~ 그 처자 궁금하네요...^^

모모님의 댓글

  ㅋㅋㅋㅋ
언니가고 일하느라 이제서야 봤네요~~

저도 언니덕분에 건실한 유부영계하나 알게 되서 너무 좋았는데욤....ㅎㅎ
그전에도 말은 많이 들었던 터라 별로 거리감없이...ㅎㅎ
도움도 많이 받고....^^

역시 윤제언니는 언제봐도 기분좋아지는 분인지라...
간만에 낮술도 한잔 땡기고 기분도 좋고....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까운데 있음서도 왜이리 얼굴보기가 힘든지...ㅎㅎ

전체 589 건 - 1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