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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동생한테 폭풍선물을 받았습니다

  • - 첨부파일 : IMG_0987.JPG (141.8K) - 다운로드

본문

요즘 집구석에 있는 제가 짠했는지 무슨책 읽고 싶냐고 지난번에 물어보더니
방금 뜨끈뜨끈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요즘 나꼼수를 열혈청취하느라 부작용으로 욕이 입에 착착 감깁니다

괜시리 실실 웃음이 나옵니다

정말 제가 한가한가봅니다

그런데 청소랑 밥은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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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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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짬짬▦님의 댓글

  밥은 하시고, 청소랑 설거지는 남편분에게.... ^^;;

(저중에 제가 읽은 넘은 한개도 없군요.... 서점에서 뒤적이긴 했지만.... ^^)

고은철님의 댓글

  정치 입문용 필독 도서 이군요...

允齊님...청치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치인이 되실것 같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제가 읽은건 딱한권밖에 없군요...^^;;;

한창 여름때 책에 푹~ 빠져 살았었는데...
가을이되니 싱숭생숭해서 그런지
책을 딱끊었네요...

아~ 부자 된거 같겠당~ ^^

ohnglim님의 댓글

  부러워요~~~


나도 동생 있었으면...



같이 술마실텐데...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정말 동생분 센스..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가을도 됐고...  에  또 
나도 이제 '책'이란 놈과 친해보려하니 좀 던져 주시게.

ohnglim님/

동생과 먹는거보다는 형과 먹는게 좋음.
담날 지갑이 홀쭉해짐.. -,.-"

씨소님의 댓글

  부러운 동생을 두셨구랴. @@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 울집 형님들은 술들을 안좋아하야... -,.-"

알럽핑크님의 댓글

music님의 댓글

  멋진 동생이네요. 근데 2% 부족함!! 조국 현상을 말하다가 없잖아욧!!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도 저런 동생 되고픈데
오늘은 부모님 유럽여행경비 300 X 2분=600그중, 계비에서 300 꺽고 300 남았는데 그걸 어찌 부담할지 형과 언쟁이 오갔네요...
작으면 작은데, 현재로서는 작은 돈이 아닌지라..

允齊님의 댓글

_mk_ music님 말씀대로 이거 다 읽고 나면 그책 꼭읽어 볼게요
안그래도 나꼼수에서 책광고가 나와서 조만간 사볼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요즘 조국교수가 좋아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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