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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너무 더워요...

본문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ㅡㅡ;;;
선풍기를 틀엇어요..

윗동네 계시는 분들은 절대 이해못하시겠지요...ㅋㅋㅋㅋ

사무실이 조립식이라 해가 좋은면 달궈지는데 오늘도 그런것 같아요...


더우니까 더 울렁거리는것 같아요....

어제 산부인과를 갔는뎅 아들로 판명 되었어요..ㅋㅋ

이로서 딸둘에 아들하나..

혹자는 금메달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참고적으로다가 아들둘은 목메달(아들 둘이신 분들 죄송...)이라는 우스개 말이 있데요....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더움을 뒷받침 해주는지 파리가 쉴세없이 날아다니네요..
11월에 파리 모기라...
정말 시대가 변하긴 했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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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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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允齊님의 댓글

  셋이라 말만 들어도 대박입니다

다섯이라는 말 정말 좋은데....다섯 손가락처럼 알콩이 달콩이 잼나게 살듯 싶네요
누나들이 남동생을 잘 돌봐줄겁니다

세상사가 너무 시끄러워 태교에 좋지 않으니 세상사 신경끊으시고
태교 잘하시고 건강한 아가 출산하세요~~~

▦짬짬▦님의 댓글

  그나마 누나들이 둘이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도 딸둘 아들하나였죠.)
막내가 더욱 응석받이가 된다고 하던데.... 그래두 나중엔 중심을 잡아준다고.... 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오... 내 꿈 덕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축하해요. 신랑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All忍님의 댓글

  딸 둘에 아들하나..
나라에 애국하셨고, 성적도 아주 준수하십니다.

누나들이 막내 많이 사랑해 주겠네요. ^^

모모님의 댓글

  와~~ 딸래미 하나인 저로서는 무지 부러운....
올망졸망 모여있으면 정말 보기 좋겠네요~
남은기간 몸관리 잘하세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윤제님 아직 좀 멀었어요,,,한 오개월은 더 기둘려야 방빼요..ㅋㅋㅋ

짬짬님 아마 작은 누나가 세상을 일찍부터 가르쳐 줄거에요..예를 들면 세ㅏㅇ에 믿을놈 없다라든지..이런거요..ㅋㅋㅋㅋ

옹림님 ㅋㅋ 그른가요??^^ 그럼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완전 좋아하죠..ㅋㅋㅋㅋ

올인님 아무래도 누나들이 나이차이가 적게나서 피터지게 싸우고 질투나 안할랑가 모르겠어요..ㅋㅋ 요즘 나라꼴 보면 애국은 그닥 하고싶지 않구만요...ㅋ

모모님 고마워요,,, 자매가노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같이가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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