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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218.♡.42.128
모모
모모
2011.11.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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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만에 한가모드 열고스톱 치고있네
낮술한잔 땡겼지만 참자하고 있던차에
윤제언니 반갑게도 낮술한잔 하자하네
얼씨구나 반갑도다 낮술한잔 먹자꾸나
착한모모 남들들음 진짜인줄 오해하네
누구보다 사악하네 착한거는 남들야그
낮술한잔 땡겼는데 소원풀이 할수 있네
으흐흐 간만(?)에 오징어 찌게에 낮술한장 땡기고 오겠습니다!!
인증샷은 언니가 올릴라나~~ 제가 올릴라나.....ㅎㅎ
낮술한잔 땡겼지만 참자하고 있던차에
윤제언니 반갑게도 낮술한잔 하자하네
얼씨구나 반갑도다 낮술한잔 먹자꾸나
착한모모 남들들음 진짜인줄 오해하네
누구보다 사악하네 착한거는 남들야그
낮술한잔 땡겼는데 소원풀이 할수 있네
으흐흐 간만(?)에 오징어 찌게에 낮술한장 땡기고 오겠습니다!!
인증샷은 언니가 올릴라나~~ 제가 올릴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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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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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11.15 12:12유부방 사람들은 정말 글들을 잘쓴단 말이시....
그나저나 이 글을 울써방이 절대 안보길....
울써방 내 낮술 먹는 뇨자인거 절대 모릅네다....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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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1.11.15 14:04아..낮술 그립습니다.
mus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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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10 2011.11.15 14:06오징어찌게에 낮술이라!! ㅎㅎ 얼큰하겠습니다요;
얌마도완득을 보고 왔습니다; 요즘 사회가 제역할을 못하니 영화들이 사람사는 걸 가르쳐주네요. "나라가 가난해서 그렇지 배울만큼 배운 여자야..."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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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11.15 14:47music님 3호선 라인이시니 한번 오세요
music님이 오신다면 열렬히 환영하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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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03.64 2011.12.06 04:38술은 낮에먹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