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문열어요~~~ ^^*
118.♡.88.27
쩡쓰♥
2011.11.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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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옹림언니가 바쁘신 관계로~~제가 문을 엽니다 ^^*
모두 잘 지내시죠?
저는 우리 슬우 입원하고 한달 내내 감기 달고 사셔서
일도 몰입도 안되고,,
육아에 좀 전념햇답니다. 오히려 저로선 좀 쉬는 한달이였던거 같네요~
11월도 얼마 안남았어요~
또 한살 먹을일만 남은거 같네요~~~
막판에 일좀 달려보자구욤 !!!
사진은 섹시가이 슬우군이랍니다. 너무 빠르셔서 사진들이 다 흔들 흔들~
아참 이발했어요~ 만 8개월에 이발만 3번째 ㅋㅋㅋ
모두 잘 지내시죠?
저는 우리 슬우 입원하고 한달 내내 감기 달고 사셔서
일도 몰입도 안되고,,
육아에 좀 전념햇답니다. 오히려 저로선 좀 쉬는 한달이였던거 같네요~
11월도 얼마 안남았어요~
또 한살 먹을일만 남은거 같네요~~~
막판에 일좀 달려보자구욤 !!!
사진은 섹시가이 슬우군이랍니다. 너무 빠르셔서 사진들이 다 흔들 흔들~
아참 이발했어요~ 만 8개월에 이발만 3번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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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dEepBLue님의 댓글
우와! 지우랑 붕어빵이닷!!! ㅋㅋㅋ
카톡에서 입원했다는거 보면서도
안부인사도 못물었네....
이제 괜찮은거지?
엄마는 참강해....
그러고봄 어쩜 쩡쓰는 육아가 체질에 맞는가보이~
부모자아가 강한듯혀... ^^
dEepBLue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일등이네!!! ㅋ
웃는 모습 넘넘 이뽀~ ^^
ohnglim님의 댓글
오메.. 추운데 아를 왜케 벗겨놨노~~ ㅋㅋㅋ
여튼 출석...^^
제갈짱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모모님의 댓글
아빠 판팍이네 그려....ㅋㅋㅋ
많이 컸다...
출~~
phoo님의 댓글
와우~ 엄마 닮았는데~ ㅎㅎ 넘 구엽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죽어가던 제 pc 조금전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_mk_일하면서애보는거 보단 애만보니 덜힘들지요 ㅋㅋ돈마니벌어야되는뎅 ㅜㅠ
쩡쓰♥님의 댓글
_mk_일하면서애보는거 보단 애만보니 덜힘들지요 ㅋㅋ돈마니벌어야되는뎅 ㅜㅠ
향기님의 댓글
나는 아직 건재하다!
이렇게 외치고 있는듯.
향기님의 댓글
그런데.... 가만보니 백만불짜리 보조개를 갖고 있구먼!
고니님의 댓글
간만에 출석합니다.
튼실한 아드님이시군요^^
쩡쓰♥님의 댓글
아범 오라버님 자세히보면,, 가슴이,,, 잇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