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아기들 밥을 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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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잘안주네요
그래도 부르니 지 엄마가 그랬듯이 오긴 오네요
벌써 서열도 정해졌는지 한마리가
욕심을 내서 1등으로 먹고 다른 것들이 멀을라하면
발로 차고 그러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바닥에 사료를 풀었더니
이번엔 입으로 먹고 발로 꽉 다른사료를 누르면서
으르릉 거리기도 하네요
아기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라는데
추운 겨울 잘 버텨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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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phoo님의 댓글
^^ 잘 버틸거에요~
ohnglim님의 댓글
잠자리가 어디 있을까요?
길냥이들 겨울나기 힘들던데요. 게다가 새끼들이라...
쩡쓰♥님의 댓글
근데,, 그래도 너무 귀엽겠어요 !! 사진 한번 올려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