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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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투잡으로 나섰습니당 ㅋㅋ
이제 두마리토끼를 열씸히 잡아보려구요 ^^*
다들 이쁘다고 해주시니 너무 좋답니당 ㅋㅋ
주방은 아직 장 하나가 안들어와서 나중에 공개할꼐요~
현관 타일이랑 주방 벽 타일 저랑 제 신랑이 붙였는데 ㅋㅋㅋ 꽤 이쁜데 나중에 공개하겠심닷 ㅋㅋㅋ
현재 수강생 2명 모집되었답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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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쩡쓰♥님의 댓글
좀 바쁘다보니, 책상이 지저분합니다 ㅋㅋㅋ
르클님의 댓글
수강생 넘쳐나서 테이블이 4배쯤 커지길 바랍니다. ^^;
저도 나이가 드니 투잡을 고민하게 되네요.. 부럽^^
쩡쓰♥님의 댓글
글게요 수강생들이 많아서 웅성웅성 했음 좋겠네요 ㅋㅋㅋ 만들어진것도 많이 사시고 ㅋ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역쉬 먼가 사업적 기질이 넘쳐나설~
부러울따름이여~
책상 넘 이뻐~ ^^
다른건 원래 이쁘니까.... ^^
dEepBLue님의 댓글
아~ 수강생받으려고 하는거였구낭....
그럼 납품같은것도 하고 막 그러는거야?
이거이거 미리 잘보여야 하것엉~ ^^
dEepBLue님의 댓글
멋져멋져~ ^^
바깥사돈님의 댓글
오호 이런 쪽의 일을 하셨군요
싱거 미싱도 보이는 듯 한데
손재주가 남다른 분이시군요
저희 집에도 덩그러니 미싱이 책상에 올라가 있습니다만
글쎄요, 이 친구는 얼굴마담역활만 하는듯
도통 돌아가는 소리를 못 들었네요
간혹 제가 제 바짓단을 줄이고자 사용을 합니다만
뭐 그럴 때를 빼고는 집사람이 통 만지질 않네요
사다 주기만 하면
집 안의 모든 것들을 다 맹글 기세였는데 말입죠
允齊님의 댓글
저희 집에는 미싱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입니다
네톤메시지를 지금 확인해서리 ㅋㅋ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옴....
공방을 예쁘게 꾸며놨넹 역쉬 쩡쓰 다움.....
어여 어여 자리잡기를.....
쩡쓰가 정말 쉽게 잘 가르쳐줌
몇분만 배움 정말 금방 만들수가 있으니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어여들 가셔요
향기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사장님 아니…실장님.
내 아는 여자 후배 애도 이런거 하는데..
항상 건네는 말이…
"돈 많이 벌어서 오빠 술좀 원없이 사주라~~~~" -,.-"
고은철님의 댓글
배울려면...."줄을 서시오~~"
라고 외칠만큼 수강생이 많아지시길....
근데 수강생이 많은게 좋은 가요...??
제품이 많이 판매되는게 좋은 건가요...??
당연히 수강생도 많고, 팔리는것도 많으면 좋은것 이겠지만요....
암튼 번창 하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그나저나... 글 제목이 자꾸 "작살입니당~"으로 읽히네.
ohnglim님의 댓글
지난주에 오픈하더니 벌써 수강생이 두명이라..
역쉬나 쩡쓰양이군..^^
울 아그들도 궁금해해서 조만간 함 쳐들어가야겠는디..
암튼 번창하시오~!! ㅎㅎ
ohnglim님의 댓글
저기 가 앉아있음 옆집에서 치킨배달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쟁이2님의 댓글
하나하나가 정성으로 가든한것 같네요...
오랜 시간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짬짬▦님의 댓글
배울려면...."줄을 서시오~~"
라고 외칠만큼 수강생이 많아지시길.... X 2
쩡쓰♥님의 댓글
하하핫 수강생 한명 더 생겼어요 초딩 5학년
초등학생은 50% 할인해주려구요~ 고학년은 충분히 만들수 있을듯~
옆에 치킨집은 제가 중학교때 엄청 다닌곳,, ㅋㅋㅋㅋ
한번들 놀러들 오셔유~~~~~~~~~~~~~
향기님의 댓글
방화동인감?
막내가 일산으로 이사가는바람에 한동안 안갔는데..
주물럭 갈비살 먹으러 가야... 흐
성진홍님의 댓글
오홍~
결국 샵을 내셨구만요. ㅎㅎ
번창하세엿!!!
샤를드골님의 댓글
이쁘네요~~
최성일님의 댓글
이쁜샵입니다. 번창하세요
호현님의 댓글
여기저기 곳곳에 님의 손길이 묻어 있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대박나세요!
쩡쓰♥님의 댓글
다들 한번들 오세요~
pathos님의 댓글
쩡스님 정말 대단하심니다~ㅋㅋㅋ
예전부터 봐왔지만 정말~ 원츄~!!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와~~ 축하드려요~~~^^ 번창하세요!!
근처가면 꼭!! 들릴수 있도록 할께요
강승연님의 댓글
번창하세요 ㅎㅎ
뚜기뚜밥님의 댓글
헉 방화동이면 외가집쪽인데 쩡쓰님 작업실 보고싶네요.
깔끔하고 좋네요^^이뻐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도움 받으러 들었왔다가 이제 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쓰님에게 잘 어울리는 작업실이네요
점점 수강생도 많아지고 작품이 남아나질 않을 정도로 바뻐지기 바랍니다^^
태백이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