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큰 누렁구렁이
2012.02.22 11:23
1,104
8
0
0
본문
일주일전 친정엄마가
구렁이가 방안에 들어와서 쳐다보는 꿈을 꾸셨대요.
아주 살이 통통~하게 찐 엄청난 황금구렁이가..
어제..임신5주 들었어요.^^v
21개월 딸아이한테 동생이 생길것 같아요-
회사에도 잔업야근 줄여달래야지~~~
구렁이가 방안에 들어와서 쳐다보는 꿈을 꾸셨대요.
아주 살이 통통~하게 찐 엄청난 황금구렁이가..
어제..임신5주 들었어요.^^v
21개월 딸아이한테 동생이 생길것 같아요-
회사에도 잔업야근 줄여달래야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8
允齊님의 댓글
- 允齊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2 13:45축하드려요....
황금구렁이라....황금이니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요....
All忍님의 댓글
- All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2 14:35구렁이라...크게 될 아이인가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쁠랙님의 댓글
- 쁠랙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2 16:39올해가 용띠지요?
구렁이가 나중에 용이 되어서 태어날껍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 고은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2 18:20추카추카....
남편분께서 맛있는것 사주시겠군요....^^
성진홍님의 댓글
- 성진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2 21:20와우~ 축하드려요!
ohnglim님의 댓글
- ohnglim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3 08:45축하드립니다..^^
초기에는 무조건 조심~ 아셨죠? ^^
치..님의 댓글
- 치..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3 16:36_mk_감사감사해요.ㅎㅎ
이종민님의 댓글
- 이종민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2.02.24 05:09완죤 좋으시겠다.. 부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