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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둘이라 행복해요~

  • - 첨부파일 : 20120321090544_24198936.jpg (128.9K) - 다운로드

본문

아이들이 클수록 정말 둘낳길 잘했따 하는 생각이 점점 드네요 ^^*

울 지우가 슬우 손잡아서 같이 걸어다니고, 신발도 신겨주고~

혹시 넘어질까 걱정해서 따라다니면 울 슬우님은 노는줄 알고 깔깔거리며 도망다니고 ~


요즘 정말 너무 너무 이쁘네요~ 셋째도 생기기 전에 벌써 넷째 이야기까지 하고있다눈 ^^*


빨리 날 좋아져서 옷좀 이뿌게 입히고 야외에서 사진 찍어주러 가야겠습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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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들 둘 키우는 전.......

부럽싸와요~~~~~~~~~~~^^

초록사과님의 댓글

  저도 아이가 둘인데.. 이쁜 딸 둘이 너무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마운..^^
둘째 낳고 집에서 아이만 돌보다 또다시 직장맘으로 돌아왔네요.
이제 3일째인데..작은 아이가 저한테서 안떨어지려고 자꾸 울어서
아침마다 울음바다..ㅜㅜ
직장맘은 너무 힘들어요..
일이 힘든것 보다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힘든게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웃는 아이들 보며 오늘도 힘내봅니다. 하하하!

쩡쓰♥님의 댓글

  저는 일을 쉬지않고 계속 했떠니,,
애들이 너무 어른스럽네요 ㅋㅋ

울 아들은 아직 아니지만,, 우리딸은 저녁되면
"엄마 보고싶으니까 일 빨리 하고 들어와~~" 이런답니다 ㅋㅋ
보고있어도 보고싶다고 그래요 ㅋㅋ 미안하기도 하지만,, 커선 좋아하리라 믿습니다.
바쁜대신 한가할때는 꼭 아이들과 올인해서 놀아주거든요 ^^*

▦짬짬▦님의 댓글

  지우히메는 날로 미모에 미모가 더해가는 군요.... ^^

슬우는 장군감이라는 얘기 많이 듣겠습니다???? ㅎㅎㅎㅎ

쩡쓰♥님의 댓글

  슬우는 다들 안아보고싶어하드라구요 ㅋㅋ

엄청 무겁습니다 ㅋ

ohnglim님의 댓글

  오오오~~~ 지우 넘넘 사랑스럽당.....!!

저것들 막 끌어안고 뽑뽀를 날려야 하는뎁..
낯가리는거 아니겠쥐~~~~~~~

dEepBLue님의 댓글

  슬우가 곧 지우를 따라잡것네~ ^^

이쁘니들~
정말 막안아주고 깨물어주고 싶당~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1 12:21

  결졍적으로 이쁜 어린이들이 나타났구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1 12:22

  절세적으로 이쁜 어린이들이지!
맨 아래 사진이 짱먹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1 12:24

  맨 위에 있는 사진이 갑이지, 이 사람아!
아동복 모델로 나온 아이들은 갑히 비교도 안되게 이쁘잖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1 12:28

  아니라니까!
당신 눈엔 슬우 어린이의 파격적인 패션 센스가 안 보인다는 것인가 시방!
스카프 밑에 하고 있는 양말처럼 생긴 넥타이가 죽이잖아!
저거 나도 하고 싶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1 12:33

  얼굴 크기는 이미 누나를 넘어섰고
이제 목만 길어지면 누나보다 더 커질 거요.
누나랑 손잡고 있는 세 번째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잖소.
저 나이 때 내 얼굴이랑 정말 닮았다니까!
앞 머리 자른 라인을 보니까 엄마가 잘라준 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1 12:34

  앞머리 라인이 뭔가 미묘해.

쩡쓰♥님의 댓글

  이제 돌인데 미용실만 3번째에요 ㅋㅋㅋ
곧 또 가야할것 같죠?ㅋㅋㅋ

치..님의 댓글

  앙..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
둘이 몇년 터울인가요? 둘째 낳으면 첫째랑 두살터울이거든요.
얼굴도 이쁘고 잘생기고 패션도 받쳐주고ㅎㅎ
힘들었을텐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임신중이라 그런가 전 하루하루 육아에 가정에 일에 숨이 턱턱 막히네요~;;;

아범님의 댓글

  우~~  이젠 누나친구처럼 보일정도로 컸구먼.

한창 이쁠때여~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아...... 저도 직장맘...
둘째가 나올날이 머지 않았는데...
아침저녁으로 생각이 바뀌네요.... 에효,,,
우찌 해야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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