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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4월 10일 화요일입니다

  • - 첨부파일 : IMG_1395.JPG (125.7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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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하루 전날입니다
비소식은 있었지만 아직은 비가 오지를 않네요
비가 오면 혹여 추울까봐 두툼한 옷을 입고 나오니 많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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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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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오늘이 퍼뜩 지나 갔으면 합니다.........................
온 몸이 쑤시고 ...
완전 감기 몸살 인가 봅니다........................  ㅡ.,ㅡ

겨울해마님의 댓글

  출석.
투표근육 단련중인데...
내일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르클님의 댓글

  저도 투표근육 단련을 위해 엄지 검지로 도넛을 먹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10:45

  저는 오후 6시에서 6시 5분 사이에 투표할 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10:49

  그 시간에 투표를 안 해본 사람들은 그 미묘한 맛을 모르더라구요.
투표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중에선 최고입니다! ㅋ

모모님의 댓글

  비가 안와야 투표 후다닥하고 딸래미랑 놀러가는데..ㅜ.ㅜ
딸래미랑 셋이서 손잡고 같이가서 하는게 재미있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결과가 우찌 나올지 심히 궁금합니다~

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11:12

  모모 님네는 설마 따님도 투표권이 있는 건 아니겠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11:16

  쓸 데 없는 소리...
그 정다운 어린이는 기표소에도 함께 못 들어갈 건데...
둘 중 한 분은 어린이와 함께 있어야 할 텐데
그렇다면 모모 님네는 부부가 동시에 투표하는 건 어려워 보인다네.

아니면 뭔 다른 방법이 있는 걸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11:16

  동시에 투표한다니까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거 왜... 높은 놈들이 쌍으로 와서 기표는 각자 하되
투표함에는 동시에 표를 집어넣는 액션 뭐 그런 거는 못 해보시겠다는 말이지요? ㅋ

나는 투표 때만 되면 그거 보는 게 너무 낯간지럽더라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11:18

  한데, 모모님 말씀처럼 투표 결과가 궁금하긴 하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11:18

  나는 전혀 궁금하지 않소.
이미 결과를 알고 있으니까!

允齊님의 댓글

  저는 결과가 궁금하니 말씀해 주세요.....

제가 이번에 살고 있는 곳 주차장에 또다시 투표소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전 지난번에도 이번에도 제가 살고 있는 주차장에서 투표를 하지 못합니다
역쉬나 이번에도 저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설치된 투표소가 아닌 다른곳으로 투표하러 갑니다.
가볍게 나와서 투표해도 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몇겹의 옷을 걸친후 투표하러 갑니다.
왜 이런 상황을 만드는건지 그저 씁쓸합니다.

미리미리 투표소 확인하시고 멀더라도 꼬옥 투표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투표근이 근질거립니다.

▦짬짬▦님의 댓글

레드폭스님의 댓글

  투표날 출근한다는... ㅠㅜ 다들 일없다고 난리인데.. 좋아해야 할까요? 일많은 회사.... 아님 신고해야할까요? 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회사가 투표율을 낮추려는 공작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썅~ 확 안해버릴까부다.

어린 츠자들이 울상임돠.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댓글

  사진을 보니까 바다가 보고싶네요 투표하고 놀러가야겠다 모두들 투표합시다

▦짬짬▦님의 댓글

  아참!!! 요즘 기업들 전략을 바꿨습니다....
아무 말도 안하고 그저 회의시간이 없어서 휴일이라도 회의를 해야한답니다....
출장자들은 휴일이라고 업무를 빼면 안된다고 하지요....

요즘은 투표율 낮추는 게 목표인 듯 합니다.... ㅋㅋㅋㅋ

※ 참고로 전에는 출근시간을 한시간 늦춰서라도 투표하고 출근하라는 식의 방송이라도 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우리회사는 투표확인증 안 갖고 오면 급여 안준다고 했습니다.
막내의 주소지가 남해인데...
부재자신고해놓고 투표 안했다고 하길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투표하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급 받을려면 투표를 하고 오겠지요...

ohnglim님의 댓글

  아그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으므로 반드시 해야 합니닷..ㅎ

출~~!!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23:24

  밤늦게 비 맞고 다니다가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낮엔 맛보지 못했던 각별한 느낌이 살아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23:25

  느낌이 어떤데 그러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23:26

  바닷물이 무거워 보인다는 거.
멀리 수평선 쪽에서 부풀어올라 이쪽으로 밀려올 것 같은 느낌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0 23:27

  바다 사진을 볼 때면 늘 느끼는 거지만
바닷물이 언제나 내 어깨보다 높아 보인다는 거요.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아~ 오늘은 수요일이쥐 ㅎㅎ
출석이나 하려했는데 ㅎㅎ

투표날입니다.
주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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