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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방 식구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121.♡.248.88 새침한천년이

2012.04.17 06:31 610 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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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어머님 병원갔다가 대출건 때문에 은행 세군데 다녀오니 저녁이네요.

도장 고무인 하청업체에서 연락이 왔는데 배송라인이 아니라서 배송이 어렵다는 연락이오고,,,

아휴..아직 해결할문제가 여러가지.....

바깥볼일이 아직 안끝나서 돌아다니다보니 더 중요한 사무실안의 문제들은 아직 손을 못대고 있네요

그 와중에.,,,, 들어와보니 ...

같은 분야에 일을 하시는 우리 유부방 식구들 글들을 보면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왔다갔다하는데..그래도 이해해주시고 등을 두드려주시는것 같아 많은 위로가 됩니다

조만간... 개업식이라고까지 할것도 없지만,,,오실수 있는분은 한번 와주세요

떡이랑 음료수만 준비할꺼에요,,

오실때 빈손으로 오지 마시고,,,종이컵 한줄씩만 사오세요 ^____________^

다른건 사오지마시고,ㅋㅋㅋ (진짜루요)

들어오실때....가슴에 명찰 하나씩 다시고,,,ㅎ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근데....쁠랙님은 왜 댓글이 없어요? -.,-

ㅋㅋㅋ

아참...여긴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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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침한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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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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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204 2012.04.17 08:04

쁠랙온냐는 요즘 심~~~히 바쁘신 듯 합니다.... ^^
암튼 인천 네비에 상큼하게 나오는 '대박'업주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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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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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4.17 08:51

아싸.. 걸어가도 된다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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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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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69 2012.04.17 10:11

인자 왔습니다...............................

축 ::: 창업 ::: 축

혼자 하시는 이쪽일..........................
많은 어려움이 있고 고난이 있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마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