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니 낮술이 땡니니...
아무래도...
사업접고 한량으로 지내고싶어집니다. ㅠㅠ
오늘은 직원들 급여날...
아~ 한달이 빨리 지나가네요.

  하늘에서 소주가 내려와요.
아침부터 마실수는 없고....
아일리쉬 커피나 한번 도전해볼까요?
출첵합니다~요~

  헛....조개구이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데.......ㅜ.ㅜ
아침부터 조개구이에 한잔이 급 땡기는데욤....
캔맥주에 자갈치과자라도 사다 때워야 하나....ㅎㅎ

출~~~

  대~~~~박~~!!!!
(이런 사진은 아니지 말입니다.... 아침부터 무쟈게 흐르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출~~~~~~~~~~~~~~~~~~~!!!!

  아… 바닷가에서 조개구이라….
낮술이 땡겨부러~~  입니다…. ;;



오늘 기사에서 직장인이 가장 굴욕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라고 나왔는데요.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도 막상 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가 가장 굴욕적인 순간이라네요.
음… 그렇다면 나는 굴욕적인 순간을 매일 겪는건가. -,.-"



에 또.. 기사 중..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했다네요.
불과 몇해전만해도 난리부루스를 쳤던 일들이….
서서히 잊혀질 찰라 크게 한방 터트려줬네요.
고깃집 가보니 요즘은 사람들이 미국산이든 호주산이든 안가리고 잘들 먹던데..
어느정도 포기해서 그런건지몰라도.

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들은 잠시 판매 중단하겠지요.
그리고 사람들 머릿속도 또 잠시 반짝했다가 수그러들길 기다리겠지요. 아마도…. 

  아!!!!!!!!!!!!!
아침부터 이런 '테러' 를...............................
술은 못 먹지만 조기 앉아있는 알라들이랑 사이다는 잘 묵습니다........

(그래도 비가와서 조금 덜 땡깁니닷!!!!!!!)

  헉! 무지막지한 조개들.....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내일 영종도로 직원들과
워크샵을 빙자하여 놀러 가는데...
조개구이가 급 땡기는 군요...^^

  앗! 모모님~ 자갈치는 와인과 마셔도 아주 좋아요~ㅎㅎ

  와우~~증말 먹음직스럽네요...ㅎ

  아....정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