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이제 수술받으러 갑니다 산이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14:26 712 8 0 0 LV.2 96% 검색 목록 본문 ㅎㅎ 거창한 거는 아니구요 목 뒤에 조그맣게 혹이 생겨 고걸 제거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극소마취도 한다니 은근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 내일 모레 계속 일이 있는데 목뒤에 반창고 부치고 다녀야겠어요 ㅎ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산이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8,160 가입일 : 2002-11-27 17:42: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겨수북님의 댓글 겨수북 겨수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수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15:04 저도 팔뚝에 조그만(2센치) 종양이 생겨서 토요일날 수술해요~ 지방종이라네요~ ㅎㅎ;; 0 0 저도 팔뚝에 조그만(2센치) 종양이 생겨서 토요일날 수술해요~ 지방종이라네요~ ㅎㅎ;;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15:37 헉... 잘 치료 받으셔요... 정말 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에구... 0 0 헉... 잘 치료 받으셔요... 정말 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에구...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15:37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몸에 칼 댄 사실이 없습니다. 음… 요즘같을 때는 자랑질 할 꺼리가 없어… 별게 다 자랑스럽다는. -,.-" 두 분 모두 수술 잘 받으십시요~ 0 0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몸에 칼 댄 사실이 없습니다. 음… 요즘같을 때는 자랑질 할 꺼리가 없어… 별게 다 자랑스럽다는. -,.-" 두 분 모두 수술 잘 받으십시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2.05.17 16:09 저도 여태 몸에 칼 댄 적이 없습니다. 역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0 0 저도 여태 몸에 칼 댄 적이 없습니다. 역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17:03 산이님~ 수술 잘 받으세요. 그리고... 아범님... 고래도 안 잡으셨나요? ...자연산? 0 0 산이님~ 수술 잘 받으세요. 그리고... 아범님... 고래도 안 잡으셨나요? ...자연산?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17:07 겨수북님도 유부방에 오셨군요...원래 오셨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을지도...ㅋ 저도 목 밑에 혹 이라고 하기에는 아주작은, 흔히 쥐젖 이라고 하는 좁쌀보다 조금 큰게 4개정도 있는데....국소 마취하고 레이져로 없앤다고 하더군요... 1개 약 1만원정도 한다기에 시술 받으려구요.... 0 0 겨수북님도 유부방에 오셨군요...원래 오셨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을지도...ㅋ 저도 목 밑에 혹 이라고 하기에는 아주작은, 흔히 쥐젖 이라고 하는 좁쌀보다 조금 큰게 4개정도 있는데....국소 마취하고 레이져로 없앤다고 하더군요... 1개 약 1만원정도 한다기에 시술 받으려구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바깥사돈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17:33 아쿠 무서버서리... 그래도 수술은 수술이네요 아범님 말씀처럼 칼을 댄다니 움찍해집니다. 0 0 아쿠 무서버서리... 그래도 수술은 수술이네요 아범님 말씀처럼 칼을 댄다니 움찍해집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7 21:03 어이쿠야.. 산이님... 겨수북님 수술 잘 받으셔요.. 그리고 반창고는 이쁜걸로 붙이고 일하러 고고씽 하세요 ^^;; 겨울해마님 >> 고래 한참 생각 했다는 ^^ ㅋ 0 0 어이쿠야.. 산이님... 겨수북님 수술 잘 받으셔요.. 그리고 반창고는 이쁜걸로 붙이고 일하러 고고씽 하세요 ^^;; 겨울해마님 >> 고래 한참 생각 했다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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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수북님의 댓글
저도 팔뚝에 조그만(2센치) 종양이 생겨서 토요일날 수술해요~
지방종이라네요~ ㅎㅎ;;
phoo님의 댓글
헉... 잘 치료 받으셔요...
정말 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에구...
아범님의 댓글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몸에 칼 댄 사실이 없습니다.
음… 요즘같을 때는 자랑질 할 꺼리가 없어… 별게 다 자랑스럽다는. -,.-"
두 분 모두 수술 잘 받으십시요~
향기님의 댓글
저도 여태 몸에 칼 댄 적이 없습니다.
역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산이님~
수술 잘 받으세요.
그리고...
아범님...
고래도 안 잡으셨나요?
...자연산?
고은철님의 댓글
겨수북님도 유부방에 오셨군요...원래 오셨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을지도...ㅋ
저도 목 밑에 혹 이라고 하기에는 아주작은, 흔히 쥐젖 이라고 하는
좁쌀보다 조금 큰게 4개정도 있는데....국소 마취하고 레이져로 없앤다고 하더군요...
1개 약 1만원정도 한다기에 시술 받으려구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아쿠 무서버서리...
그래도 수술은 수술이네요
아범님 말씀처럼 칼을 댄다니 움찍해집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어이쿠야..
산이님... 겨수북님 수술 잘 받으셔요..
그리고 반창고는 이쁜걸로 붙이고 일하러 고고씽 하세요 ^^;;
겨울해마님 >> 고래 한참 생각 했다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