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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주일간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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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과 강릉도 가구~
구봉산에 있는 산토리니에서 맛난 피자도 먹구~
공지천 분수대에서 김밥도 먹구~
바쁜 2주를 보냈네요.^^
우리 둘째(6개월)는 다행히도 정밀검사에서도 잘 크고 있다하고-
첫째는 몇달간 감기기운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고-
문제는 제 체력입니당..
강릉갔다온후로 심신이 좀 쇠해져서 며칠째 집안에서 누워 생활하고 있어요.
첫째땐 몰랐는데 둘째때는 내내 몸살기가 있고 치골통증도 심해져서 조금만 걸어도 골반이 시큰해지면서 다리가 휘청 거리네요.^^
출산지원금은..춘천은 빵원..
평창은 둘째출산시 200만원 나오네요..^^;; 춘천이 이리 출산율이 좋을줄이야..;;;
직장 다니면 출산후에 돈이 꽤 나오는데 무직상태에선 돈 나올데라곤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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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아범님의 댓글

  저도 모르게 저 깜장 꽃딱지를 떼버릴뻔~ ㅋ

건강이 최곱니다!!
허긴 돈이 있어야 건강도 지키는...  -,.-

允齊님의 댓글

  치..님이 셋째 가진걸루 저혼자 착각속에 있었네요

친구들이 그러는데 둘째 때가 첫째 때보다 훨씬 힘들었다고 하던데요.....나이를 더 먹어서 그런가 ㅋㅋ

치...님은 힘드셨어도 태교에는 엄청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요

고은철님의 댓글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저 스티커 어케 떼죠... 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저만 떼고 싶었던게 아니었군요....제가 정상인거네요

ohnglim님의 댓글

  손톱으로 깔짝깔짝 뜯고 싶어욜~!!

여튼 반이상 넘겼잖아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잘 하실거에요.^^

치..님의 댓글

_mk_이룬..ㅎㅎ;;
병원갔더니 조산기 있다고 무리하지 말라네요..
배뭉침도 잦아서 오늘 첫째를 친정엄마네 맡기고 내일 데려옵니다..
첫째는 서른넷에 낳구 둘째가진 지금은 서른여섯..
몸이 받아들이는게 확실히 틀리네요..;;

고은철님의 댓글

  치님//여러가지로 맘고생도 있고 하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듯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모쪼록 출산하실때 까지 맘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치..님의 댓글

_mk_그러고 싶은데 뉴스에서 또 심기를 불편하게 하네요..
무.상.보.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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