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버전) 반나체로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뒤에서 안아줬습니다.
-
- 첨부파일 : IMG_2427.jpg (137.3K) - 다운로드
본문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토종 닭입니다.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댓글목록 12
짬짬님의 댓글
19금 표시는 해주셔야죠..... ^^
의자 놓고 올라서서 엄마 도와(?)주는 아이는 참.... 이쁘지요.... ^^
juniol님의 댓글
모자이크 요망이에요 ㅠ ㅋ
dEepBLue님의 댓글
겸둥이~ ^^
允齊님의 댓글
정말 귀엽네요...
아범님의 댓글
에라이~ 아빠가 안하니 내가 할 수 밖에… 라고
약간 투덜대면서 하고 있지싶은데.
ㅋㅋ
쁠랙님의 댓글
오!!!!!
궁디가 빵실빵실 하군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귀엽기도 하여라~~~^^
겨울해마님의 댓글
애로버전으로 봐주세요... ㅎ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ㅋㅋㅋ 이뻐라
산이님의 댓글
음....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한다....ㅎㅎㅎ
에로버전으로 생각해 봤어요...ㅎㅎㅎㅎ 후다닥....======333
겨울해마님의 댓글
산이님~~~
에로버전이 아니라... '애'로버전으로 보심이...
넘어져서 대성통곡을 할수있기 때문에...
야시시한 버전이 아니라.. 심히 위험스런 버전입니다.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아마도 엄마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 따라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