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푸세요..... 아마도 임금테이블 보고는 그저 시다바리 한명 구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다시 공고를 올렸겠지요.....

만원만 주면 뚝딱 나오는 걸.... 돈 많이(?) 주고 사람한명 앉혀놓을려니 고민이 많았을 겝니다.....

차라리 지가 배워서 하면 돈도 안들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큰 그릇을 담지 못할 회사라서 그런가봐요

얼렁 잊어버리세요~~

성진홍님 스펙은 정말 높은거 같아요 부럽삼;;

제 경우에는
팀장급 관리자급 찾는데서 가면

납품부터 초짜 직원들 교육에
각종 실사기 출력에 현수막 미싱에 
제본에 별걸 다시킬려고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직장 안디니고 제 일 하고 있슴돠 ;;

  어느 회사인지...인재를 놓쳤네요.

  ^^;;
화는 안나요.

그냥 씁쓸할 뿐이죠.

에잉 ㅋㅋㅋㅋㅋㅋ

  진홍님은
씁쓸할때 무얼드시나...
고거이 급 궁금해 진다눈.... ^^;;
머지? ㅋ

  에궁 기분 별루시겠다...

저는 우울할때는 캬라멜마까야또 마시는데 달달한거 드셔보세요...쪼매 기분이 나아지실 겁니다

_mk_코딱지만한 회사는 채용공고해도 아무도 안와요. ㅠㅠ

_mk_해마님

7년차 이상을 모집하시면 꽤 많 이력서 올겁니다.

요즘 8-13년차 노는 인력 넘쳐납니다. @@

_mk_씁쓸해서.....

흡연과 폭풍 과자 흡입을...히히

  잘 되었습니다.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회사는 들어가실 필요가 없어요..ㅎㅎㅎ

  성진홍님...
8~13년차...
그럼 저보다 나이 많거나 동갑일 확률이 높아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채용하기가  ㅠㅠ

  아이고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ㅠㅠ::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