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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을 하시지요... 점심에는 보양을 하시구요...
58.♡.139.82
겨울해마
겨울해마
2012.07.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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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닭입니다.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이런 삼계탕은 냄비에서 떼어먹는 것보다는
쟁반위에 놓고 한사람이 맨손으로 '앗 뜨거'해가며 뜯어주는것 제맛이죠.
자~~~~ 출근을 하시지요....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이런 삼계탕은 냄비에서 떼어먹는 것보다는
쟁반위에 놓고 한사람이 맨손으로 '앗 뜨거'해가며 뜯어주는것 제맛이죠.
자~~~~ 출근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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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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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7.18 08:52토종닭이면 크기가 상당할텐데 냄비가 완전 큰가봐요..ㅋㅋ
점심에 식당에서는 반계탕 나온다고 하는데
엄니가 저녁에 삼계탕 먹으러 오라하셔서 점심은 다른걸로 먹을라구요.ㅎㅎ
일등 출석합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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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07.18 09:31아...오늘이 그날 이구나....
맛나게들 드시어요^^
출!!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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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7.18 09:34철퍼덕~~~
야하게도 속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군요............................
다리도 '쩍' 벌려서...............^^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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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9.82 2012.07.18 09:43쁠랙님이 원하신다면
노빤쭈에 다리 쩍벌리고 있는
다수의 사진을 올려야겠습니다. ㅎㅎㅎ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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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7.18 10:20너무 많이는.............................ㅋㅋ
안그래도 저희 사무실 직원들..............................
따장 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홀딱벗은 쟈들을 볼수 있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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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0.116 2012.07.18 10:31제주에는 태풍이...... 엄청 쏟아지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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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102 2012.07.18 10:36아침에 장모님께서 어제 끓여 놓으신
삼계탕을 먹고 출근...ㅋ
근데 오늘 사무실 분위기가
점심에도 삼계탕 먹을 분위기...ㅜ.ㅜ
일안하고 쓸데 없는 고민하며...
출첵~~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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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07.18 11:25자주가는 식당아지매가 초복날 꼭 오라네요...삼계탕해준다고...ㅋ
저녁에는 오리고기로....ㅋ
출~~~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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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7.18 11:51출석합니다.
점심은 물론 삼계탕입니다. 예약해 놓은 상태구요.
하루종일 고기이미지를 찾다보니...닭보다는 소가 땡기네요.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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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07.18 12:31그저 머나먼 남쪽나라에 내려와서는 비빔면을 먹었습니다..... 올만에 먹으니 맛나긴 합니다.... ^^
출~~~~~~~~~~~~~~~~~~~~!!!!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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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3.211 2012.07.18 12:51_mk_오옹 맛나겠네여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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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18 14:13어제 달려주고
오늘 1시출근했슴돠~
그냥 제껴도 될걸 그랬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