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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네요!
58.♡.114.54
All忍
2012.07.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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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622347696_d2c41107a2f709c8c6cd65a1c57c15df_500e08a8_full.png (308.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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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덥습니다.
그냥 더운건 참겠는데, 습하기까지하니 작은 일에도 욱욱하게 됩니다.
여차저차해서 올해 가족휴가를 제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동해쪽에 펜션잡고,
어렵게 자동차 렌트하고,
이른바 대복이라고 무조건 따블 불러주시네요.
이 데미지가 적어도 세달은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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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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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07.24 15:05헉! 이건 뭐래요?..
가슴이 답답~~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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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7.24 15:34사진명...차돌박이!!! 입니다.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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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07.24 16:26아그 둘 댈꾸 그렇게 가시면 그정도는 각오하셔야 합니다... ^^
암튼 일정이..... 빡시지만 않으시길.... ^^
(너무 어릴때 좋은 거만 구경하는 것보다는 스킨십이 많은 활동이 더 좋습니다.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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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24 17:01저는 휴가 패수요~
만날 가는 강원도동해(시댁이라...ㅡ,.ㅡ;;)말고
다른곳은 지난주 토일욜 댕겨왔구요...
무튼..
오늘은 정말 덥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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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07.24 17:13동병상련이군요....ㅠ.ㅠ
우리집사람 왈 '다 한때'라는군요.....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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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7.25 09:05그래서 저는 9월로 미뤘습니닷.. 그때라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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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7.25 09:58저 사진 보니 더 답답해요...이왕이면 시원한 사진으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