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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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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했던 일주일에 점을 찍어 봅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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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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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즘.................................................
새벽까지 티비 본다꼬 정신이 없습니다......
다행히 회사에 일은 많이 줄어서 절 찾는 사람이 많지 않네요.......
(하긴 다들 휴가를 갔으니............^^)

하품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휴가 복귀신고합니다~람쥐...ㅋ
출~~~

산이님의 댓글

에구 에구 저는 언제 휴가 가나?

쨍째한 파아란 하늘 바라보며 그저 한숨만...ㅎㅎㅎ

phoo님의 댓글

겨울해마님의 댓글

늦은 출석~
도장 꽝!
오늘도 폭염은 계속되네요. 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0

열매가 귀엽구나~
숲속 동물들의 먹잇감으로 괜찮아 보이는데...
먹어도 되는가 모르겠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2

폭염에도 돈 버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벌써 오후 세 시라니...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3

오늘은 어제보다 선선한 거 같더이다.
점심으로 묵냉국을 한 사발 만들어 먹었는데
한 시간도 안 지나서 바로 배가 고프네, 이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4

저녁엔 뭘 해먹을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4

햄버그 스테이크!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4

날도 더운데 그걸 어찌 만든단 말인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6

만들긴!
풀무원에서 새로 출시된 '고급'(ㅋ) 햄버그 스테이크가 있더이다.
두 덩어리에 7천 원 가량이더라네~
허벌나게 비싸지~

그걸 한 번 사다 먹어봅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6

배불리 먹자고 들면 대여섯 개는 먹어야 할 텐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3 15:07

두 개만 먹고 나머진 밥으로 속을 채우면 되지!
먹다 남은 술도 함께 먹어 봅시다.
막걸리에 안주는 햄버그 스테이크!
기가 막힐 거 같지 않소? ㅋㅋ

하늘바라봐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산딸나무 열매 붉게 익으면 따먹어도 된답니다.ㅎㅎ

날 뜨겁다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아이스크림이랑 빨대커피를 사들고 오는데 아주 괴롭습니다.
생각해서 사들고 오는데 싫다고 안먹을 수도 없고..ㅡㅡ;;
점심에도 다들 냉면 먹는데 양념범벅 냉면 먹기 싫어서 칼국수 먹고 왔는데
아이스크림에 빨대커피까지 속이 꿀렁꿀렁거려요~~

근디 가만히 보면 쎈자님은 풀무원 팬이신듯...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4 00:39

아이스크림, 빨대커피!
저도 거의 안 먹습니다.
둘 다 느글거려요~ ㅋ

풀무원 식품 중에서 제가 자주 사먹는 것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평양왕만두, 김치왕만두, 물만두, 올바른 핫도그(ㅋ), 순두부 양념장, 치즈 떡볶이, 들기름 발라 구운 전장 김 등입니다.
하지만 두부는 국산콩 두부를 비롯한 고급 두부는 안 사먹고 '소가' 브랜드로 나오는 싸구려 찌개용 두부를 자주 삽니다.
원래는 판두부를 사먹었는데 요즘엔 재래 시장이 아니면 판두부를 파는 곳도 거의 없더란 말이지요.
대형마트나 동네 슈퍼엔 죄다 포장두부만 취급하더군요.
콩나물도 사정이 비슷했습니다.

김치는...
집에서 김치를 담가먹지 않은 지 벌써 여러 해 되었습니다.
배추김치는 종갓집, 풀무원, 홍진경 김치를 돌아가면서 사먹습니다.
주로 홈쇼핑을 이용하는데 종갓집만은 사정이 다릅니다.
저희 동네에 종갓집 김치 도매상이 있는데 거기서 주로 구입합니다.
일반 소매는 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동네 사람 중에서 거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주로 관공서나 학교 식당에 납품하는 곳이라서 5kg, 10kg, 20kg 단위로만 팔더군요.
풀무원 김치는 두 곳의 하청공장에서 생산하는 걸로 아는데 그중 한 곳에서 만든 것은 피하는 편입니다. ㅋ 

참고로, 열무김치는 종갓집보다 풀무원이 좋더군요.
총각김치는 종갓집이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고들빼기 김치는 농협 브랜드 제품과 종갓집을 번걸아 사먹습니다.
갓김치나 파김치는 여간해선 사먹지 않습니다.

아차!
소시지나 육가공 식품류는 CJ보다 롯데 제품을 선호합니다. 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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