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일빠입니다....

비가 언제 왔냐 싶게 집 앞 하천물은 바로 빠져버린던데요....

철퍼덕~~~

간만에 출근합니다..........................^^

병원에 갔다가 신장이랑 간은 잘 관리가 되는데..........................
왜 당은 관리 안하냐고 '꾸지람' 만 듣고 왔습니다.........  ㅡ.,ㅡ
(그넘의 올림픽 땜에 야식은 폭풍 흡입 했더니...ㅋㅋ)

어제 오후에 잠깐 출근했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일들이 줄지어 있네요.......
어여 해결해 달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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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어제 쉬었답니다~~ 늦은 점심 먹고
가족 모두가 낮잠을 잤는데 6시 반까지 ㅎㅎㅎ
글구 비 안오길래 나가서 애들이랑 살짝 놀고 들어오 ㅏ저녁먹으니 10시

신랑이랑 저랑 화들짞 놀래며
"우리 지금 저녁 10시에 먹는거야??"
진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밥 먹고 지우 슬우 뮤지컬 공연보고 잤네요 ㅎㅎㅎ

요즘 밤마다 뮤지컬 하신답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좋은 날입니다. 갑작스럽게 온도가 낮아져있어서 가을이 왔나 싶었습니다.

오늘도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

정말 무섭게 비오던데요~~
쉬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고 보낸 휴일이었습니다~

출~~

삭신이 쑤십니다....ㅋ
출~~~

어여 하루빨리 샷다맨이 되야할텐데...


마누라가 오늘 바이아 접대로 늦는다네요. 빨래가 쌓여있던데...
칼퇴근 할 수 있으려나...  -,.-;;;

친숙한 이름들만 보이네요~~~  ㅜㅡ 다들 잘지내시죠?

장대비해치며 영화보고
속비우고....ㅋ

오늘은 또 저녁을 머해먹나...

퇴첵합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