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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8월 23일 목요일입니다.

  • - 첨부파일 : 채송화.jpg (96.1K) - 다운로드

본문

병원좀 댕겨왔더니 아무도 아직 문을 안열어주시다뉘요~
여튼 문열고 휘리릭 일하러 갑니당~~

수고들 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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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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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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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셧다 올라가기를 기둘리고 있었지요....

채송화도 그대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이~~~~뻐

요즘은 제가 일빠입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저는 옹님빠~~~~~
출첵~~~~ 휘리리릭!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죄~~~~~~~~~~~~ㅇ 일 비만 내리는것 같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우리시댁집앞에 피어있던게 요꽃이엇는데...
채송화였군요.... ㅡㅡ;;

저도 오늘은 이른 출첵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저도 하루 건너 왔어요~~~~

출~~~~~~~~~~~~~~!!!!

모모님의 댓글

밤에 창문 열고 잤더니 목이 칼칼하네요~

출~~

phoo님의 댓글

아 채송화가 저리 생겼었네요~ ^^ 출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3 13:52

아침엔 꽤나 서늘하더니 지금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출석부에 들어와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3 13:55

채송화는 볼 때마다 웬지 불쌍한 느낌이 드는 꽃입니다. ㅋ

옛날에는 화단 둑을 구멍 뚫린 시멘트 블럭으로 둘러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시멘트 블럭 구멍에 심어놓는 일이 아주 많았더랬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주말엔 비가 안오길....ㅎ
출~~~

ohnglim님의 댓글

봉숭아나 채송화가 시골 마당 한켠이 그렇듯
좀 처연해 보이긴 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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