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목요일입니다.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2.08.23 10:05 675 11 0 0 LV.1 76% - 첨부파일 : 채송화.jpg (96.1K) - 다운로드 21 2012-08-23 10:05:56 검색 목록 본문 병원좀 댕겨왔더니 아무도 아직 문을 안열어주시다뉘요~ 여튼 문열고 휘리릭 일하러 갑니당~~ 수고들 하시와요.. ^^ ----- 꽃이름 : 채송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8.23 10:13 셧다 올라가기를 기둘리고 있었지요.... 채송화도 그대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이~~~~뻐 요즘은 제가 일빠입니다. 0 0 셧다 올라가기를 기둘리고 있었지요.... 채송화도 그대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이~~~~뻐 요즘은 제가 일빠입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1.15 2012.08.23 10:18 _mk_저는 옹님빠~~~~~출첵~~~~ 휘리리릭! 0 0 _mk_저는 옹님빠~~~~~ 출첵~~~~ 휘리리릭!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08.23 10:25 철퍼덕~~~ 죄~~~~~~~~~~~~ㅇ 일 비만 내리는것 같습니다...................... 0 0 철퍼덕~~~ 죄~~~~~~~~~~~~ㅇ 일 비만 내리는것 같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8.23 10:55 우리시댁집앞에 피어있던게 요꽃이엇는데... 채송화였군요.... ㅡㅡ;; 저도 오늘은 이른 출첵합니다~ 0 0 우리시댁집앞에 피어있던게 요꽃이엇는데... 채송화였군요.... ㅡㅡ;; 저도 오늘은 이른 출첵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2.08.23 11:06 저도 하루 건너 왔어요~~~~ 출~~~~~~~~~~~~~~!!!! 0 0 저도 하루 건너 왔어요~~~~ 출~~~~~~~~~~~~~~!!!!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3.138 2012.08.23 11:35 밤에 창문 열고 잤더니 목이 칼칼하네요~ 출~~ 0 0 밤에 창문 열고 잤더니 목이 칼칼하네요~ 출~~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2.08.23 12:04 아 채송화가 저리 생겼었네요~ ^^ 출합니다~ 0 0 아 채송화가 저리 생겼었네요~ ^^ 출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8.23 13:52 아침엔 꽤나 서늘하더니 지금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출석부에 들어와 봅니다. 0 0 아침엔 꽤나 서늘하더니 지금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출석부에 들어와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8.23 13:55 채송화는 볼 때마다 웬지 불쌍한 느낌이 드는 꽃입니다. ㅋ 옛날에는 화단 둑을 구멍 뚫린 시멘트 블럭으로 둘러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시멘트 블럭 구멍에 심어놓는 일이 아주 많았더랬습니다. 0 0 채송화는 볼 때마다 웬지 불쌍한 느낌이 드는 꽃입니다. ㅋ 옛날에는 화단 둑을 구멍 뚫린 시멘트 블럭으로 둘러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시멘트 블럭 구멍에 심어놓는 일이 아주 많았더랬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2.08.23 15:06 주말엔 비가 안오길....ㅎ 출~~~ 0 0 주말엔 비가 안오길....ㅎ 출~~~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8.23 17:56 봉숭아나 채송화가 시골 마당 한켠이 그렇듯 좀 처연해 보이긴 하죠.. ㅎ 0 0 봉숭아나 채송화가 시골 마당 한켠이 그렇듯 좀 처연해 보이긴 하죠.. ㅎ
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셧다 올라가기를 기둘리고 있었지요....
채송화도 그대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이~~~~뻐
요즘은 제가 일빠입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저는 옹님빠~~~~~
출첵~~~~ 휘리리릭!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죄~~~~~~~~~~~~ㅇ 일 비만 내리는것 같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우리시댁집앞에 피어있던게 요꽃이엇는데...
채송화였군요.... ㅡㅡ;;
저도 오늘은 이른 출첵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저도 하루 건너 왔어요~~~~
출~~~~~~~~~~~~~~!!!!
모모님의 댓글
밤에 창문 열고 잤더니 목이 칼칼하네요~
출~~
phoo님의 댓글
아 채송화가 저리 생겼었네요~ ^^ 출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침엔 꽤나 서늘하더니 지금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출석부에 들어와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채송화는 볼 때마다 웬지 불쌍한 느낌이 드는 꽃입니다. ㅋ
옛날에는 화단 둑을 구멍 뚫린 시멘트 블럭으로 둘러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시멘트 블럭 구멍에 심어놓는 일이 아주 많았더랬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주말엔 비가 안오길....ㅎ
출~~~
ohnglim님의 댓글
봉숭아나 채송화가 시골 마당 한켠이 그렇듯
좀 처연해 보이긴 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