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참~~~~
참깨도 저렇게 이쁜 꽃을 틔우나요??? 다시 봐야겠습니다.... ^^

비는 오지만, 비피해없이 더위만 쫒아주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출~~~~~~~~~~~~~~~~~~~!!!!

ㅎㅎㅎ..저 유부아니어도 들랑달랑 해도 돼는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참깨도 꽃이 피는군요..
들깨는??^^;;

비오는 아침이네요..오후에 올줄알았는데..아침부터..주루룩~~
오늘..저녁시간에 미국에서 오라버니가 입국하는디....비행기 게안을라나 몰갔네요
호텔 예약까지 마쳤는디....
조심해서 오갔지요~

출!!^^

새벽 5시!
제가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마눌님께서 주무신다~~!
핫케이크 반죽하고 대충 정리 좀 하고....
그래도 마눌님께선 주무신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아들내미도 어린이집 차량으로 고고씽

간만에 땀 좀 뺐습니다. ㅎㅎ

기분 좋게 출~~~!

짬짬님. 더위를 쫓아주긴커녕 늦더위를 예고하는 비라는…

우리가 먹는 깨의 꽃이라는건디....요로코롬 이쁘다니....어쩜 때깔이 저리 고울까요...

내도 천년양처럼 들깨에도 꽃이 피는지 궁금한 1인입니다...있음 올려주삼~~~

일기예보가 틀린 하루네요...서울에 비는 내일온다고 했는데 베란다에 널려있던 빨래들 거실과 방으로 옮겨놓고 나왔습니다.

철퍼덕~~~

비오는 몽요일 몽롱한 정신으로 철퍼덕~~~  합니다

출석합니다.

며칠동안...정신줄 놓고있었습니다.
간만에 강적만나..허덕이다 돌아왔습니다.

비오는데 간만에 거래처 순환 인사중입니다.
일좀 달라고 지문 벗겨지게 빌고 다닐 예정입니다 ㅠㅠ
마음이 조급합니다
일 많이 해서 걱정없이 살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도 비가 흑 ㅠㅠ

친정가서 많이 보고 온 꽃입니다!!!
뒷베란다 창문 다 열어제껴놓고 왔는데 비가 왜이리 오는지...ㅠ.ㅠ

출~~

_mk_출첵합니다.
어제 마눌과 많이 달렸더니 오전내내 고생하고있네요.
장트러블은 어떻게할수없는 숙명인가봅니다.
ㅠㅠ

들깨꽃도 당연히 피죠. 그치만 사진은 없다눈.. 궁금하면 찾아보셈요..ㅋㅋㅋ

그나저나 PowerArm14.5inch님네 아드님은 아침으로 맨날 핫케익을 먹나봐요.
오메.. 밥 먹이고 싶어라..ㅋㅋㅋ

ㅠㅠ 아침에 엄지발가락에 대빵큰 멍이 들어서 잘 걷지도 못하고 ㅠㅠ 움냐움냐...

출석합니당~ ㅠ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