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편의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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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아들놈과 실랑이 벌이기 아주 힘들어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편의점을 피해 갈 수 없는 그 꼼꼼함에 박수를 보냅니다만...
어찌 부모들을 힘들게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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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토종 닭입니다.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댓글목록 9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조금만 더 지나면 괜찮아질겁니다. 울나라는 국민들이 참고 견뎌야 하는 나라입니다.
국민을 위해 뭔가 해주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글고보니.... 저기있는 편의점은..... 컬투가 프렌차이징하는..... 그곳이군요.... ㅋ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겨울해마님 쪼매만 참으심 금방 지나갑니다....
정말 세월의 시간이란 넘 빨라요.....
고은철님의 댓글
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네~~~~ 기다리겠습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뭐 이빨 하나정도 썩어서 치료하면서 고통을 느끼면 그 다음에는 안먹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아이들 이빨치료 하고는 마이쭈며 사탕이며 입은 커녕 손에도 안됩니다.
그때의 고통을 아는지라... 물론 고통이 따르지만 효과는 만점입니다. 대신 경제적 부담은 클때까지 먹을 과자비용.. ㅜㅡ
레드폭스님의 댓글
그래도 아이가 귀엽네요 ^^
phoo님의 댓글
ㅋㅋㅋ
그런데 컬투가 편의점도 하나요?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0^
저는 제가 먹자고 꼬드기는 편이라... ㅋ
푸우님//
ㅋㅋㅋㅋㅋㅋㅋ 컬투만 개그하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