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의 답 " 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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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보라며 벌러덩~
아예 이불깔고 누워 시위중입니다.
제가 마눌을 가사노동으로 착취하는 것으로 느꼈을까요?
암틈... 제 눈에는 "나만 바라봐~~"입니다. ㅎㅎㅎ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힌트 : 배째라는 아닙니다.
> 둘째가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엄마가 관심을 갖는것에 모두 질투하는 첫째입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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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고 있을까요>힌트 : 배째라는 아닙니다.> 둘째가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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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댓글목록 5
겨울해마님의 댓글
아이폰으로 사진을 붙이는것은 크기가 변경되지 않네요.
네장으로하니 잘 모를실것같아서...
세장짜리도 올립니다. 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답안지 찾아서 헤맸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동생이 세상밖으로 나옴 잘해줄겁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오늘 둘째 꼬추 확인하고 왔어요.
딸이 아들되는 경우는 있는데 아들이 딸이되지는 않는다고하더군요.
셋째는 딸을 기원합니다. ㅠㅠ
레드폭스님의 댓글
하하하 이쁜 첫째네여 겨울해마님... 저도 셋째 그런 마음으로 간절히 갖고 낳았는데 결국은 아들셋 아빠되었습니다 ^^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레드폭스님... ㅠㅠ
전 이제서야 둘째 아들인데... 셋째까지...
존경합니다. 어찌 거친 아들들을 키우시는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벌써부터 둘째가 아들이라는 사실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있습니다. ㅠㅠ
레드폭스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