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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이 쓴글,,,
180.♡.233.63
새침한천년이
2012.10.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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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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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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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10.16 10:30황달이라고 쓴게 맞나요?
제 눈에 그렇게 보이네요.
; 난 황달인데
ㅋㅋㅋㅋ 귀엽습니다.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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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1.32 2012.10.16 11:28저도 황달로 봤으나... 자세히 보니 초승달이네요.
아래 그림과 글이 더 재미있어요. ^^;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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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172 2012.10.16 13:08황달로도 초승달로도 보이네요 ^^ 완전 귀요미입니다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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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10.16 13:17하여튼 귀한 재산이라는요..ㅋㅋㅋ
개시키도 아들내미도 보고잡네요..ㅎㅎ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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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10.16 14:00간만에 므흣한 맘이 드네요...
아들데리고 서울나들이 함 해야겠넹....남산 위에 달이 있는지 없는지 체험학습 해주삼....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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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10.16 14:17헉!
ㅎㅎㅎ 남산가서 황달 확인해야겠어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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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10.16 17:00ㅋㅋㅋ
3학년때도 귀여울수가 있고나...
다행이다... ^^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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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10.16 18:16아.. 초승달이었네...
뜬금없이 황달이라니... -,.-"
그나저나 무쟈게 생각이 깊은.. 3학년 7반 어린이군요. 흐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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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10.17 07:45근데.... 황달 밑에 있는 애는 누규???? ^_____________^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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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122 2012.10.17 09:46귀여워요 글씨 아이들의 생각은 참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