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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오늘이 그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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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씨가 1년중 가장 바쁘다는 그날이네요
그런데 난 그런 운치보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보니
은행 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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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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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쁠랙님의 댓글

아!!!!

이용의 '잊혀진 계절'................................

왠지 오늘은 이 노래 한번 들어줘야지요................................^^

짬짬님의 댓글

털어댈 은행이 있으시니..... ^^

비자금도 이젠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

允齊님의 댓글

잠시 쉬어가게 이용아저씨 노래 안올려주시나.....

쁠랙님의 댓글

은행 하니까 생각나는데...........................

아침에 은행 밟았다가 차안에 퍼지는 은은한(?) 냄새에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안에 퍼지는 그 냄새.........................
장난이 아니더군요...............................  ㅡ.,ㅡ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행님아! 우째든 살아있다는거~ㅋ

ohnglim님의 댓글

냉동실에 넉넉히 쌓아뒀습니다. 흐~ 겨울양식...^^

애플또맥님의 댓글

웬지... 배가고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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