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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이 지나갑니다....
2012.10.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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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첵글 올립니다.
아래 동글이님이 추천해 주신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 오늘 밤
라디오에 울려 퍼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한 곡 추천을 드립니다...
Barry Manilow 의 "When October Goes"........
오늘 밤에는 후배놈과 이 노래 들으며 와인이나 한잔 해야 겠습니다...
http://youtu.be/Reiqwbo4b7Q
아래 동글이님이 추천해 주신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 오늘 밤
라디오에 울려 퍼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한 곡 추천을 드립니다...
Barry Manilow 의 "When October Goes"........
오늘 밤에는 후배놈과 이 노래 들으며 와인이나 한잔 해야 겠습니다...
http://youtu.be/Reiqwbo4b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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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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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08:53와인은 못하고 딸내미들하고 오징어 구워서 맥주 한캔 했네요.ㅋ
춥다고 이불 깔아놓고 달라붙어앉아 먹었더니 그것도 굿이요..ㅎ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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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09:20저도 후배나 선배랑 편안하게 차한잔이라도 시간을 보낼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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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14:19퐁당퐁당입니다
그제 마시고 어제 쉬었으니 오늘 또 달리러 갑니다......
저도 와인 마시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와인도 마개를 따면 바닥을 봐야 하니 원....^^;;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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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15:21와인은 희망 사항 이었을뿐...
후배놈은 결국 감자탕에 소주를 선택하였습니다...ㅠㅠ
그래도 2차는 커피 마시자고 협박해서
카페에 앉아서 카라멜 마키아토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