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으니까~
=====333

차 창에 붙은 과태료 스티커를 떼어내거나 아님
바닥에 붙은 껌 긁어내는 알바하려고... ㅎㅎㅎㅎㅎ

생각보다 혜택이 적어서요....

소심한 복수로 .....

부러진 가위 잘 드는지 실험하려고~ㅋ

근디 퀴즈는 있는디 상품이 없시유.....정답자에게 이쁘니 화분하나 쏘삼유....

  윤제님 // 음...일단 완전한 정답은 없습니다만

응모자분들께는 작은 화분하나씩 돌려야 하나...^^

아.. 화분..

전 '산세베리아 스투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철님이 말씀하신 비싼거를 옹림양이 외치는데요....그럼 저도 옹림양하고 같은걸루요...

저는 고은철님 회사로 직접 내방도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간만에 들어왔더니 은철님이 퀴즈를....
마그네틱이 망가졌음!!!

답은 대충쓰고~~
저도 옹림언니와 윤제언니랑 같은걸로~~~ ㅎㅎ

스투키를 원하시는 군요....ㅜ.ㅜ

값비싼 스투키를 사기 위해서

지금 다시 카드 붙이는 중입니다....ㅋ

_mk_카드없는 소비패턴을 위해서...
지름신 강림하여 자른것같아요.

저는 회사자금관련해서 은행신용도를 높이기위해 카드만을 사용해요. ㅠㅠ
일전에 우리카드에서 하나카드로 옮겼는데
한도때문에 선결재하면서 하나카드 사용하고있지요.
한도 안올려주는 하나카드사가 짜증나서 자르고싶은 충동을 간혹 느낌니다.

_mk_아마도..... 재정부장관께서 아님 총리께서 자르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것두 점잖게 요청형식으로....

암튼 응모만 하면  주신다는 그.... 스투키.... 늦었다고 빼고 돌리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