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목요일입니다 121.♡.101.205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11.15 10:00 593 14 0 0 LV.1 3% - 첨부파일 : IMG_2100.JPG (130.4K) - 다운로드 22 2012-11-15 10:00:11 검색 목록 본문 옹림양이 바쁘시나... 사랑이 충만한 하루되세요~~~ 사진은 북한이 중딩 무서워 안쳐들어온다는 중딩 저의 딸내미입니다... 사춘기를 10인분 정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제대로 겪고 있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4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3.♡.160.171 2012.11.15 10:13 올만에 출근부 찍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울산 내려와 있습니다. 어찌됐던 내일은 좀 여유있게 올라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출~~~~~~~~~~~!!!!! 0 0 올만에 출근부 찍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울산 내려와 있습니다. 어찌됐던 내일은 좀 여유있게 올라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출~~~~~~~~~~~!!!!!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3.♡.160.171 2012.11.15 10:14 아참!!!저희 집에도 그 무서븐 중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저께엔 학원 슨상님께 꾸중 들었다고 밤 10시반까지 행불을 자처했었지요..... 암튼 무서븐 기간입니다..... 0 0 아참!!!저희 집에도 그 무서븐 중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저께엔 학원 슨상님께 꾸중 들었다고 밤 10시반까지 행불을 자처했었지요..... 암튼 무서븐 기간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1.15 10:26 엥? 얼마전 pt들어갔던 하트컨셉이네. ㅋ 이리 이쁜 딸을 숨겨놓고 있었다니. 질풍노도의 시기도 한때라…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주면 뭘 더 바라겠소. 울 딸내미도 무서워져서 요즘 나도 모르게 피한다는.. -,.-;; 0 0 엥? 얼마전 pt들어갔던 하트컨셉이네. ㅋ 이리 이쁜 딸을 숨겨놓고 있었다니. 질풍노도의 시기도 한때라…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주면 뭘 더 바라겠소. 울 딸내미도 무서워져서 요즘 나도 모르게 피한다는.. -,.-;;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38.194 2012.11.15 10:32 울 딸도 그런 시기를 지났답니다 지금은 아주 훌륭한 아가씨로 참을성도 있어지고 이해심도 많아지고 .... 아마 저시기에 제가 우리 딸한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였던것 같아요 0 0 울 딸도 그런 시기를 지났답니다 지금은 아주 훌륭한 아가씨로 참을성도 있어지고 이해심도 많아지고 .... 아마 저시기에 제가 우리 딸한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였던것 같아요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11.15 10:40 철퍼덕~~~ 우리집 큰아들도 이제 슬슬 남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6학년................... 저두 대비를 해야 하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0 철퍼덕~~~ 우리집 큰아들도 이제 슬슬 남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6학년................... 저두 대비를 해야 하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1.15 10:52 오늘 기계 들어와유~~~ ㅜㅜ 여튼 동글이님 말이 딱 정답인것 같네요.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하던 시기.. 근데 저 뛰어난 미모는 누굴 닮은 거래요? 상당히 궁금하네..ㅎㅎ 0 0 오늘 기계 들어와유~~~ ㅜㅜ 여튼 동글이님 말이 딱 정답인것 같네요.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하던 시기.. 근데 저 뛰어난 미모는 누굴 닮은 거래요? 상당히 궁금하네..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233.63 2012.11.15 11:08 이거 맞추느라 애쓰셨네요..ㅎㅎㅎㅎ 이쁜 딸~ 부럽사와요 출!!^^ 0 0 이거 맞추느라 애쓰셨네요..ㅎㅎㅎㅎ 이쁜 딸~ 부럽사와요 출!!^^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1.99 2012.11.15 11:24 우리집 중딩은 무섭지 않은데... 정말 무서운 초딩이 함께 서식하고 있습니다...ㅠ.ㅠ 어쨌든 딸 있는건 부럽습니다...ㅋ 출첵~~ 0 0 우리집 중딩은 무섭지 않은데... 정말 무서운 초딩이 함께 서식하고 있습니다...ㅠ.ㅠ 어쨌든 딸 있는건 부럽습니다...ㅋ 출첵~~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2.11.15 13:38 딸이 쵝오...ㅎ 출~~~ 0 0 딸이 쵝오...ㅎ 출~~~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220.122 2012.11.15 14:23 유이닮았다는 !!! 전 울딸 빨리 커서 같이 문화생활즐기고싶은데 크면 사춘기도 오겠지요?? 0 0 유이닮았다는 !!! 전 울딸 빨리 커서 같이 문화생활즐기고싶은데 크면 사춘기도 오겠지요??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86.212 2012.11.15 15:01 ㅎㅎㅎ 아 구엽슴돠~ ^^ 0 0 ㅎㅎㅎ 아 구엽슴돠~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11.15 16:48 처음 올리니 반응이 화산폭발처럼 뜨겁습니다... 울딸내미 알면 테러할지도 모를텐데 ㅋㅋㅋㅋ 무튼 좋은 댓글들 고맙습니다 0 0 처음 올리니 반응이 화산폭발처럼 뜨겁습니다... 울딸내미 알면 테러할지도 모를텐데 ㅋㅋㅋㅋ 무튼 좋은 댓글들 고맙습니다 커피한잔님의 댓글 커피한잔 커피한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커피한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90.40 2012.11.16 00:12 ㅎㅎㅎ 아 구엽슴돠~ ^^ 2 0 0 ㅎㅎㅎ 아 구엽슴돠~ ^^ 2 비온뒤갬님의 댓글 비온뒤갬 비온뒤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비온뒤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90.40 2012.11.18 01:50 ㅎㅎㅎ 아 구엽슴돠~ ^^ 3 0 0 ㅎㅎㅎ 아 구엽슴돠~ ^^ 3
댓글목록 14
짬짬님의 댓글
올만에 출근부 찍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울산 내려와 있습니다.
어찌됐던 내일은 좀 여유있게 올라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출~~~~~~~~~~~!!!!!
짬짬님의 댓글
아참!!!저희 집에도 그 무서븐 중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저께엔 학원 슨상님께 꾸중 들었다고 밤 10시반까지 행불을 자처했었지요..... 암튼 무서븐 기간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엥?
얼마전 pt들어갔던 하트컨셉이네. ㅋ
이리 이쁜 딸을 숨겨놓고 있었다니.
질풍노도의 시기도 한때라…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주면 뭘 더 바라겠소.
울 딸내미도 무서워져서 요즘 나도 모르게 피한다는.. -,.-;;
동글이님의 댓글
울 딸도 그런 시기를 지났답니다
지금은 아주 훌륭한 아가씨로 참을성도 있어지고
이해심도 많아지고 ....
아마 저시기에 제가 우리 딸한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였던것 같아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우리집 큰아들도 이제 슬슬 남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6학년...................
저두 대비를 해야 하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오늘 기계 들어와유~~~ ㅜㅜ
여튼 동글이님 말이 딱 정답인것 같네요.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하던 시기..
근데 저 뛰어난 미모는 누굴 닮은 거래요?
상당히 궁금하네..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이거 맞추느라 애쓰셨네요..ㅎㅎㅎㅎ
이쁜 딸~ 부럽사와요
출!!^^
고은철님의 댓글
우리집 중딩은 무섭지 않은데...
정말 무서운 초딩이 함께 서식하고 있습니다...ㅠ.ㅠ
어쨌든 딸 있는건 부럽습니다...ㅋ
출첵~~
지훈아빠님의 댓글
딸이 쵝오...ㅎ
출~~~
쩡쓰♥님의 댓글
유이닮았다는 !!! 전 울딸 빨리 커서 같이 문화생활즐기고싶은데
크면 사춘기도 오겠지요??
phoo님의 댓글
ㅎㅎㅎ 아 구엽슴돠~ ^^
允齊님의 댓글
처음 올리니 반응이 화산폭발처럼 뜨겁습니다...
울딸내미 알면 테러할지도 모를텐데 ㅋㅋㅋㅋ
무튼 좋은 댓글들 고맙습니다
커피한잔님의 댓글
ㅎㅎㅎ 아 구엽슴돠~ ^^ 2
비온뒤갬님의 댓글
ㅎㅎㅎ 아 구엽슴돠~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