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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영화 중 한장면입니다. 공감하실런지....
112.♡.83.211
성진홍
성진홍
2012.12.1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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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나 지금이나 별 다를 것 없는 내용이군요.
대신 저 때는 저러면 빨갱이였다는......
상세한 설명은, 쎈자 교수님이 복귀하시면 하시는 걸로 하시지요. ^^;;
전 이때 걸음마할 때라 ^^;;;;
요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심, 바로 자삭합니다.
대신 저 때는 저러면 빨갱이였다는......
상세한 설명은, 쎈자 교수님이 복귀하시면 하시는 걸로 하시지요. ^^;;
전 이때 걸음마할 때라 ^^;;;;
요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심, 바로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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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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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34.100 2012.12.15 23:31진홍군도 어느정도 경험했을 나이로 알고있지말입니다.... ^^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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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3.211 2012.12.16 20:2770년대라....
코찔찔이때니 어렴풋이 알 뿐이라서 잘 모릅니당. ^^;;;
글로 아는 것하고 겪어본 것하고는 다르니까용. 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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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8.88 2012.12.17 04:39_mk_솔아~ 솔아~~ 푸르른솔아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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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12.17 09:37그럼 내년하고도 날이 따땃해져야 쎈자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