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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_mk_12월20일 목요일입니다

본문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 목욜입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네요...

엄마 다음에 우리가 투표하잖아 그때는 꼭 바꿔줄게 하면서 저를 위로해주는 딸아이의 한마디가 큰힘이 되는 밤이었습니다...

20대 투표율 65% 50대 투표율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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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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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한번쯤은 역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끝내 바램으로만 끝이 났더군요...............^^

이제 벌어진 상처.........................
그레이스박 '언냐' 가 잘 봉합했으면 합니다.................





다음엔 진짜 반대로 찍어야 겠어요.......................
제가 찍으면 항상~~~~~~~~~~~~~~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은철님의 댓글

열심히 일 해야겠습니다....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출!!^^*

소개받은 곳에 연탄을 주문했는데...200장은 안갖다준대요...

걍...주문하던곳(520원)으로,,,,,했더니...20원 또 올랐네요

...............................................................................

상대적 빈곤때문에 다들 힘든것 같아요

예전엔 핸폰, 보험, 칼라 티비가 없어도, 냉장고가 없어도....잘살았는데....

뭔노무 나가는게 그리많은지.....

주절주절입니다 ^^

phoo님의 댓글

여튼 다시 홧팅하고 하루 시작해야겠지요~ 출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암튼 경상도당 대 전라도당의 대결처럼 보여진 말도 안되는 선거였습니다.....

이미 그네공쥐가 승리할 거라는 건 두달 전부터 예약이 됐었던 일이니.... 별로 아쉽지도 설레지도 않았지만요....

암튼 이제 힘겨운 20년을 어찌 살아가야 할지.... 복지부동!!!! 낙장불입!!!! ㅋㅋㅋㅋ

씨소님의 댓글

맥빠지는 밤이었습니다.
출첵합니다.

아범님의 댓글

잠들기 전에 한숨 서너번…
잠깨고 나서 한숨 대여섯번…
앞으로 한숨 나올 일만 없길 바랍니다.

자정너머 마신 관계로 아즉 술냄시가.. ;;;

모모님의 댓글

그냥 왠지 속터지는 아침이네요~~
출~~

르클님의 댓글

그냥... 답답....
뭐가 나와도 부동의 1천만표가 맞나봅니다. 

쁠라님의 댓글

이미 결정되어 버린거 어쩌겠습니까~~~ㅋ
그져 웃어야지요...
소신껏 한표를 드렸음에 만족합니다.

출!

산이님의 댓글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란게 남아있습니다. 정의롭고 사람을 아낄 줄 아는 큰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오늘, 힘들지만 잘 견뎌낼 겁니다.
자, 힘차게 어깨한번 크게 휘둘고 아자아자 합시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이 기분 빨리 떨쳐내야겠습니다.....ㅠ.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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