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양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모모양도 수인이 유치원 보내느라 총알 부지런히 마련중인걸로 아는데...

거의 고등학교 준비하는거랑 비슷한 금액이네요....

어제 출장노가다를 가느라 글을 이제서야 봤습니다....벌써 인쇄 맡기셨을것 같네요...

하늘이 꾸리꾸리한 아침이네요~ 머라도 꼭 쏟아질듯....

맘에 들었던 유치원되셨다니 축하드려야겠지요? ㅎㅎ
이넘의 유치원이 너무 비싸서리....ㅜ.ㅜ
종일반도 기존에 5~7만원씩 지원되던것이 인수위에서 없앤다고 검토중이라네요~~ ㅎㅎ

전 돈도 돈이고 다른데 유치원가자니 싫다는게 아니고 무섭다고 하는 딸래미땜에 그냥 접었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좋은 공연도 보여주고(요새는 공연하나도 너무 비싸요..ㅋㅋ) 좋아하는 취미생활시켜주는게 나을듯해서리~

인쇄소는 특별히 잘하는 곳을 몰라 패쑤~~ ^^

간만에 출~하고 갑니다~~

철퍼덕~~~
지난 주말과 어제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감기몸살로 완전 '메롱' 상태입니다.....................
감기 + 몸살
주말에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간만에 어제 회사도 결근하고 6시간동안 링거 맞고........................

어우...........................  ㅡ.,ㅡ
감기 조심하십시요..........

감기는 남의나라 일인지 알았는데.........................  ㅡ.,ㅡ ::

인쇄 아직요.. 혹시 46  4절이 안되면 2절이나 16절에 해야 할거 같아서
종이발주도 못했어요. ㅠ.ㅜ

갑자기 유치원 걱정이 뒤로 가고...
인쇄걱정이 더  앞섭니다.

플리즈~

참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한숨부터 나옵니다.

저도 유치원 이번에 들어가요~
저번에 입학금 15만원 냈고

이번에 재료비랑 + 영어 교재비 6개월치 60만원돈 들어가고~

원복도 대략 20정도 들어갈듯 싶어요~

글구 100% 지원금 받을경우 18만원 정도 다달이 내더라구요~

추가비용은 없지만,, 또 아이가 뭘 배우고 싶어하면 추가로 특별활동비가 들어가겠죠~

주변에서 그나마 추가비용 없다고 해서~~ 친구 아덜 보내서 보내는데 그냥 열씸히 돈 벌어야겠지요??

첫째는 어찌 저찌 되겠지만 둘째 유치원가기 시작하면 완전하게 본격 시작이네요 !!

힘내요 !! 열씸히 벌어야죠 뭐~~~

르클님~~ 연락처 알려주세용 !! 인쇄소 소개시켜드릴라궁~
010-4326-3141로 문자주세용 ㅎㅎㅎ

사는 모양새는 비슷...
유치원 졸업 하면 초딩도 학원비 만만치 않죠...ㅠㅠ
초딩 졸업하고 중딩되면 더 많은 학원비가 들죠...ㅠㅠ
자식넘들 이제 곳 고딩...대딩 되면 어찌 살아야 할지....ㅠㅠ

그래도 남들 사는거 보면서 희망을 가져 봅니다...

출첵~~

인쇄하결하니.. 다시 유치원이 걱정...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 와서 찍네요...ㅋ
출~~~

육아문제..공감 백배입니다...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