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월요일~
2013.02.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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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탄 오는 월요일 한 주 웃으며 시작하셨기를 바랍니다~~~^0^
이번주 열심히 일하면 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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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지훈아빠님의 댓글
이런날은 애들이랑 눈싸움 해야 딱인데...ㅎ
출~~~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ㄴ 아침에 땡깡쟁이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간단히 눈싸움(?)을 했어요..ㅋ
아직 상황판단 안되는 25개월짜리인지라 제가 던지는 눈뭉탱이를 일방적으로 맞았지만요....ㅋㅋ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기는..............................
비만....................
하염없이 내렸지요..........................^^
允齊님의 댓글
스티커 작업하러 업체에 가던길에 지하철 계단을 두어개 남겼을때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하수도가 눈때문에 막혀서 물이 강물처럼 고여있었는지 그 물이 지하철출구쪽으로 다 튀었나봅니다.
진퇴양난인 상황인지라 그냥 시궁창 물 뒤집어 쓴채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미리 주변사람들에게 제몸에서 냄새나니 이해를 구하고 어여 일 마물하고 집에가야겠습니다.
정말 저란 사람 요즘 되는일 없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들과 사무실 앞 눈을 치웠더니...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흐르고...이제는 삭신이 쑤시네요...ㅠㅠ
출첵~~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여긴 비왔어요~
온것 같지도 않아요
그냥 '스윽~'하고 지나간듯 해요~ㅋ
상콤한 2월에 첫 월욜이어야 되눈데...
힘드네요~ㅡ.ㅡ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씨소님의 댓글
책상과 보조의자 조립하니 땀이 범벅이 됬습니다.
조립난이도 '하' 인데...쩝.
운동부족을 실감하는 월요일 입니다.
산이님의 댓글
눈 많이 왓다던데... 다들 무탈하시지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늦었지만 오늘의 또다른 시작 저녁먹고 철야해야해서 출첵해봅니다.
짬짬님의 댓글
아침에 편안하게 출근 했다가 편안하게 퇴근해서 이제사 집에서 퇴첵 올리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겨우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