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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러요~

  • - 첨부파일 : 20130303_031.jpg (125.4K) - 다운로드

본문

모두 모두 잘 지내시죵~~??

울 셋쨰는 아빠한테 맡기고~
아들 이발하러 잠시 나갔다왔었드랬죠

날씨가 꽤나 쌀쌀하드라구요~

낼부터 ,, 아니 오늘부터 우리딸 유치원 첫 등교네요~

이래저래 새로운 3월이 본격 시작되네용~~


셋쨰는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더니,, 키우는거같지도 않아요~

그냥 저냥 마냥 이쁘기만 하답니다 ~~

셋쨰를 이뻐해주는 첫째 둘째를 보면서 또 뿌듯 하기도하고 ㅎㅎㅎ~

열씸히 벌어야겠네용~~


울 아들 어설픈 장혁 머리 스탈을 공개합니다 ㅎㅎㅎ

앞머리를 좀 길게했더니 완전 장혁머리에서 벗어났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용~

전 아침 일찍 울 셋쨰 한달되는날이라 예방접종하러 가야한답니다~
예방접종은 정말 큰 숙제와 같아요~~ ^^

무사 예접하고 올께요~

오래간만에 집에 있으니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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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산후조리해야되는 시기 아닌겨??

벌써 찬바람 맞고 다님 안좋을텐데....몸 아끼삼...나중에 나이들어 아픔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이여...

슬우랑 지우랑 마이 컸넹.....

르클님의 댓글

지우는 제 아들하고 며칠차이 안났던거 같은데.. 많이 커 보여요. ^^;

동글이님의 댓글

"키우는 것 같지도 않아요?".... 혹시 넷째를....

쩡쓰♥님의 댓글

설마 벌써 넷째를?? 산후조리기간이긴 하죠~
아이가 둘이고 셋째다보니,, 신랑이 아주 많이 도와주긴 해도,, 주말엔 진짜 우짤수 없네용~
그래도 마음이 즐거우니 몸도 덜 힘든가봅니다~~^^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용~~~~~ 집안일은 거의 안하니까 ~ 위안삼고있어요 ^^

쁠랙님의 댓글

알라들.................
잘 크고 있네요...................................
우리집 알라들도 조만한 때가 있었는데.....................

오늘 큰넘은 6학년, 작은넘은 4학년...................
새로운 샘 만나서 출발하는군요..............



저두 세째가 100% 딸이라면 우째 한번 도전해 보겠는데........................
아마도 또 아들일것 같아서 포기 할랍니다
또 아들 낳으면 집사람은 남자 4명을 키워야 하니까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마이컸습니다~~^^

우리 애들도 요만했는데....

큰놈 오늘 고딩으로 첫날 등교했습니다 ^------------^

지훈아빠님의 댓글

친구들은 다 고딩인데 저는 인제 초등입학시킵니다...ㅎ ㅎ ㅋ

ohnglim님의 댓글

막둥이가 보고 싶다고오~~~~~~ ㅋㅋ

쩡쓰♥님의 댓글

레드폭스님의 댓글

잘살아있지 ^^ 세아이의 엄마 화이팅 ^^ 우리는 첫째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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