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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3월 6일 수요일....옹림양의 사진으로....

  • - 첨부파일 : 봄맞이꽃3.jpg (112.0K) - 다운로드

본문

화사한 봄꽃 사진으로 대문좀 열어달라 부탁했더니

바쁘담서 사진하나 던져줘서리 대신 문엽니다....

봄꽃처럼 화사한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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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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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씨소님의 댓글

제본소 알바하고 날샜더니 정신이 없습네다.
종이좀 추려주고 날라주고 맥주먹고,
책분류해서 또 날라주고 맥주먹고,
ㅋㅋㅋ; 내일도 밀렸는데 무슨짓을 한건지.
출첵합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건 무슨 꽃인가요?


날씨가 완연한 봄날이네요........................
많이 따뜻해 졌네요...........
이제 쫄쫄이도 벗어야 할듯.....................^^

전 이제 오늘포함 이틀 남았습니다
오후에 외근 갔다오면 오늘도 흘러가겠군요.................... 아싸~~~~~~~~~~

ohnglim님의 댓글

봄맞이꽃이여유~~ ㅎㅎ


하여튼 바쁜척..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꽃사진...그냥 좋습니다...^^

요즘  먹는 약이 좀 독해서
아침부터 몽롱+나른...하네요.

출첵...@.@

允齊님의 댓글

점심먹고 나서 길에서 제갈짱님을 만났어요...

너무 샤방하게 변해서리 못알아봤어요.....ㅋㅋㅋ

그래도 우연히 만나니 기분이 좋네요.....

모모님의 댓글

새벽에 일어나 화성까지 촬영갔다가 이제서야 삼실로 컴백~~~
다리가 후덜덜 하네요~~~

날씨가 너무좋아서 정말 어디 놀러가고 싶은 날씨네요

출~~~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요 며칠 진짜 완연한 봄이죠~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조심하십시오들~ㅋ
요즘 틈틈히 마당에서 일광욕을 해선지
기분까지 상콤해 지는것 같아요~^^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지훈아빠님의 댓글

놀러가기 정말좋은날씨에요...ㅎ
출~~~

아범님의 댓글

씨소님, 그 맥주... 얻어드신거 맞지요?
겨우 종이좀 추려주고 책좀 날라주시고서는
비싼 보리술을 날로 얻어드시다니...
저는 죽노동 디립따 해줘도 쐬주 한방울 나올까말깐데...


^,.^;; =3=3=3

쩡쓰♥님의 댓글

저도 지금 출첵 ~~
이번기회에 다요트좀 할려고하는데 출산하고 10키로는 빠졌는데용~

이놈의 뱃살이.. 그대로네용~

뱃살빼는 방법좀 !! 모유수유는 안합니당 ~
이번에 날씬이좀 되보려구용

允齊님의 댓글

쩡쓰양 뱃살은 다른살 다 빠지고 최종적으로 빠지는거임....

그냥 이티거니 하고 사는게 더 편할듯...

넷째 낳고 다욧하삼...어차피 또 배 나올건데 뭐하러 힘들게 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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