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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_mk_해마님 만나러 서울 출타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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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님 회사 홈빠쥐 작업 땀시 미팅하러 서울 상경했시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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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7 1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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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5

향기님의 댓글

큰 걸음 하셨도다!

향기님의 댓글

자고이래 상경하면 남산타워 구경하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 한강에 들러 오리배 페달을 밟아야 하는데..

향기님의 댓글

아예 창경원에도 가보라고 하지 그래!

향기님의 댓글

요즘 겨울해마님은 이곳에서 뵙기 힘들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지난 반 년 남짓한 기간 동안 없어진 분이 한 둘이 아니더이다.

향기님의 댓글

심심한데...
없어진 분이 누구인지 한 번 꼽아 봅시다!

성진홍님의 댓글

해마님 요즘 많이 바쁘셔서 그럴 겁니다. ㅎㅎ

거 심심하시면 인천 나들이나 오십쇼.
흡연구역 짱짱한 카페에서 열심히 놀아드릴테니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성진홍님 덕분에 언제 한 번 인천 구경을 해봐야겠는데요~
유념하고 있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하던 거나 계속해 봅시다.

향기님의 댓글

뭘 말이오?

향기님의 댓글

없어진 사람 찾는 거 말이오.

빨리 대 보시오.

향기님의 댓글

당신이 먼저 한 명 대 보시오.

향기님의 댓글

여기 방장님이오.

향기님의 댓글

그분은 재작년부터 뜸하지 않았소?
나는 남서풍님이 떠오르는군요.

향기님의 댓글

바깥사돈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
안 보이는 걸 보면 혹시... 노환인가? ㅋㅋ

향기님의 댓글

dEepBLue님도 뵙지 못한 거 같소.

향기님의 댓글

music님도 인사를 나눈 지 이 년이 넘었다오.
아주 가끔씩 댓글로 나타날 때가 있긴 합디다.

향기님의 댓글

All忍 님도 없어졌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그쪽에 계시는 치..님도 뵌 지 오래되었소.
이분의 안부도 무척 궁금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르클 님은 뵌 적 있소?

향기님의 댓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댓글로 나타나시는 건 확인했소.

향기님의 댓글

대경방에서 자주 놀러오시던 붕어빵아헤엄쳐님은 작년부터 뵙지 못한 거 같네요. ㅇ
아마도… 결혼하시면서 활동을 접으신 걸로 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재작년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해나라'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분도 없어진 거 같소.
거… 왜… 맛있는 짬뽕을 소개하셨는데 允齊님께서 직접 가서 먹어보시곤 별로라고 하셨던 적이 있었잖소.
자주는 아니었지만 그분도 가끔 오셨더랬는데…

향기님의 댓글

이름을 복청으로 바꾼 의사 선생도 없어졌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내 글에만 가끔 인사차 오시던 안산사랑님도 작년부터 뵙지 못했다오.

향기님의 댓글

작년에 딱 한 번 나타나셨던 엘프고야 님도 여전히 보이지 않는군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자주 뵙던 분이었지요. 

향기님의 댓글

대구에 사시는 고니님도 이곳은 물론 대경방에서도 볼 수 없더이다.

향기님의 댓글

재작년까지 범위를 넓히면 없어진 분이 몇 분 더 있겠지요.
예를 들어, 밀크슈가님이나 '나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던 회원도 있었고.

향기님의 댓글

마지막으로... 홍똘님이 없어졌소.

향기님의 댓글

그 양반은 속세를 등진 모양이오. ㅋ

성진홍님의 댓글

퍼렁 메모지 님도 없어졌음.

홍똘님은 어찌 살고 계신지, 이번달 말에 찾아가서 확인해 볼 계획임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오!
제주도에 가실 예정인가보네요~
재작년인가 그때도 다녀오신 걸 기억하는데...
부럽습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다시 한번, 제주 폴리텍에 강의 갑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퍼렁 메모지 님은 일 년에 한 두 차례씩은 꼭 나타나시더만요.
작년에도 두어 번, 올 초에도 새글을 하나 올리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차!
작년에 산이님도 참여하셨던 그 강의 때문에 가신 적이 있었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없어진 분이 더이상 생각나질 않습니다.
아마 더 떠올리기는 어려울 겁니다.

이번엔, 작년부터 새로 나타난 회원을 꼽아 봅시다.
적어도 한 달 이상은 지속적으로 활동하신 분이어야 그래도 활동하신다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부터 꼽아 보시오.

성진홍님의 댓글

넵 이번엔 닥치고 실습으로 무조건 책 하나 씩 만들어 내기가 강의 목적입니다.

준비물로 참가자 전원이 알아서 각자의 PDF를 한개씩 들고 와야 합니다.

스파르타로 빡시게 굴려 버릴 랍니다.

향기님의 댓글

암만 봐도 성진홍님은 실무에 파묻혀 소모되는 것보다는 가르치는 쪽이 어울리는데 말입니다. ㅋ
망할 놈의 종이 쪼가리 한 장에 써넣을 '국내용' 스펙이 그게...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졸업장이랑 필요한 스펙을 단기간에 채워넣는 좋은 방법좀 없을까?
쓸 데 없는 말만 늘어놓지 말고 이런 생산적인 아이디어좀 내 보시오!

향기님의 댓글

나는 그쪽 방면으론 몹시 무능하오.
내게 묻지 마시라. 크흐흐~

가만... 올해엔 복학이나 해볼까?

향기님의 댓글

벌써 삼십 년이 다 되었는데 그게 가능하겠소?
돈 버리지 말고 그냥 이대로 지내는 게 여러모로 이로울 거요.

밤도 깊었으니 하던 얘기나 마무리합시다.
다시 묻겠소.
작년 초부터 헤아려 볼 때 유부방에 새로 나타난 분이라면 누가 있겠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지금으로선 딱 두 분 정도를 꼽을 수 있소.
우선 '긍정의힘'님이 계십니다.
또 한 분이 계신데 이분은 지금 활동을 막 시작하실 기미가 보이는 단계요.
조금 더 지나봐야 확실해질 겁니다.

그 외에는 새로 나타나서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신 분이 지난 이 년 간 단 한 명도 없었소.
내 기억이 확실하다면 분명히 그러하오.
그동안 빠져나간 사람만 가득하고 새로 나타난 사람은 전혀 없는 셈이지요.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나는 말이오.
있을 땐 미처 몰랐는데 없어지고 나면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생생해지고 애틋해지는 괴이한 습성이 있소. 
몇 번 말을 섞어보지도 못 했던 사이였지만 먼 훗날까지도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더란 말이지요.
위에서 당신과 함께 꼽아본 여러 회원들도 예외없이 그런 분들입니다.
비록 소소했지만 그분들과 나누었던 생각이나 감정들이 이곳에 들어올 때마다 어제 일처럼 또렷하게 되살아 날 때가 많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인천시민님.. 우리도 함 봐야죠..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해마님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어요??

자꾸 인천으로 이사 가고파지네요 ㅋㅋㅋ

홍똘님의 댓글

우리 동네 내려올 땐 항상 제게 출입심사 받으시오~
지난달 스마트컨퍼런스엔 왔다가셨나 몰겄네요~ 낸 눈에 안띄어서...
어찌됐든 저는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쎈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귀환하시니 케먹 놀러오는 맛이 좀 있습죠~

씨소님의 댓글

쎈자님 덕분에 유부방에 활기가 돕니다. ^^

짬짬님의 댓글

쎈자님 안계시는 유부방은 썰렁했더랬죠.... ㅋㅋㅋㅋ

그나마 아범님이 계셨는데.... 요즘은 정말 뜸하시돠눈.... ^^;;

긍정의힘님의 댓글

음하핫핫핫ㅋㅋ 요즘 들어 댓글 달기에 취미붙인 일인입니당
뭐 그닥 놀아주는 인간들이 없어서
혼자놀아보기로 작정하고..
스마트폰으로 바꾼후 댓글달기가 쉬워지니
저도 수마트한 세상 덕을 봤다고나 할까요..
혼자놀아 짱나는데 비바람 부는 주밀이라하니
ㅋㅋㅋ 기분 좋습니당.. ㅋㅋ
돌맞기전에 언능 퇴청합니다 후다닥....

향기님의 댓글

오! 
노인네 세 분이 모처럼 한 글타래에 연이어 나타나셨군요!
유부방에서 경로당으로 용도변경하는 일이 그저 꿈만은 아니라는 희망이...  크흐흐~

홍똘님, 살아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짬짬님 말씀처럼 아범님께서 작년 연말부터 출입이 뜸하셨던 건 틀림없는데
사실... 짬짬님께서도 작년 하반기부터는 뜸하시더만요.
지난달 중순부터 이곳에 다시 출입하면서 예전 글을 살펴보았는데
그동안 짬짬님의 흔적이 너무 적어서 놀랐더랬습니다.
설마... 그게... 심신의 노화 현상 때문은 아니겠지요? 크하하~
속히 활력을 회복하시어 예전처럼 유쾌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경로당'이라면 회원들의 반대가 극렬할 것 같으니
코쟁이 스타일로 에둘러서 '시니어 클럽'이라 부르면 어떻겠습니까!

사실... 뭐... 반드시 짝이 있는 사람들만 따로 모일 이유도 없는 데다
독수공방도 사라진 마당이니 분류상 거기에 속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서 이곳에 거리낌없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려면
'유부클럽'보다는 '시니어 클럽'으로 부르는 것이 현실에 부합하는 명칭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게다가 요즘 돌싱들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에 남녀를 불문하고 아이까지 양육하는 돌싱은 또 얼마나 흔한데,
여태도 유부클럽이라니... 시대착오적인 명칭 같으니라구...
시니어 클럽으로 바꿉시다!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이 사람아!
이름을 '시니어 클럽'으로 변경해도 또다른 문제가 생긴다는 걸 왜 몰라!
아주 젊은 기혼자들은 분명히 시니어는 아닌데 결혼은 했단 말이지.
예를 들어, 쩡쓰님이 그런 경우에 속하오.
쩡쓰님더러 시니어 그룹에 속한다고 말할 순 없잖소.
밥을 먹었으면 생각좀 하고 살자! ㅋ

향기님의 댓글

재작년까진 가끔 뵐 수 있었던 알럽핑크님은 완전히 발길을 끊으신 모양이오.

允齊님의 댓글

저는 시니어 클럽보다는 경로당이 더 정감이 갑니다...

시니어 클럽은 왠지 있는 사람들 모여서 노는곳 같구
경로당은 무일푼이어도 들어가도 될것 같구...
일단 저의 생각입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성진홍님 // 담에 신사쪽 올일있으면 연락주세요 커피한잔 쏘겠습니다.
대신 궁금한것좀 물어보고... 시간보내게요 ^^

woundedhealer님의 댓글

전 요즘 요기 댓글 읽는 재미가 좋아서 자주 들어오는데
여기 계신분들의 포스가 너무 쎈지라 함부로 댓글 남기가 어려워서 ...
ㅎㅎ
오늘도 웃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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