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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2013.06.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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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 증후군도 없고, 글타고 어깨가 결리지도 않고.
남들 있는 직업병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엄꼬,
콧구녕을 자주파서 그런지...
검지 손가락 끝이 가끔 쓰립니다. ㅋㅋ;;
마무스를 넘 문질러대서 그런가??
아. 저녁이 되면 집에 들어가기 싫은것도
'직업병'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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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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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4:29_mk_전 오른쪽 검지손가락 관절이 아퍼요 ㅎㅎ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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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5:09요즘같아선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는 직업병(?) ㅋ;;
마누라 사업 시작한 이후로 청소며 빨래며 둘째 목욕이며...
딸내미가 키우는 고슴도치도 한 몫 해주고..
여튼 갖은 가사노동에 시달린지 어언 두달째.
아~~~~~~~~~~~~~~ 떠나고 싶돠!!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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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5:33저는 어깨통증이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씨소 오라방은 늦둥이 겸둥이 딸이 있는데 와 집에 들어가기 싫으실까나?
아~~~~~~~~~~~~~ 떠나고 싶돠!! ===>>2
가진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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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6:36상세보기 - http://tw.gs/Ubwfd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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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49고슴도치 그거 여름이면 냄시가 솔찬한디..ㅋㅋㅋ
전 덥지는 않은데 마우스 잡은 손에 땀이 자꾸 나욤.
예전엔 안그랬는뎅.. 앙.. 끈덕끈덕.. ㅋ
duck343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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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3:40가끔씩 무리해서 작업하면 오른쪽 어깨가 결려요!
한의원가서 침 맞고, 찜질하고.... 그러면 좀 낮는 느낌!
그러다 다시 무리하면 다시 한의원으로...!
완쾌...!
다시 재발...!
이거 직업병 맞죠?!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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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6:42안그래도 슬슬 냄시 나기 시작했뜸.. ;;
아무래도 밖에다가 땅굴 맹글어 길러야지 싶슴둥.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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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16:40아마도 맞는듯 합니다...
저도 일하다가 저녁만 되면 들어가기가 참.. 애메할때가 많아서 삼실에서
그냥 자고 밤새서 일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듯 합니다.. ㅠㅠ::